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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은나라때 이야기라도 써주셨으면..

자료가 별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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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라때는 철기도 개발되지않았던 시대..
청동검 들고 싸우는 모습은 왠지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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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모르죠. 하이카가 다 알아서 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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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시시대는 아니지만
예전 고대시대를 배경으로 한 '치우천왕기' 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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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제는 은나라시대꺼는 별로 없는데 고조선이 배경으로 언급되는 판타지는 어느정도 숫자가 있다는거죠. 치우천황기만해도 이우혁작가님이 검없어도 잘 이끌어 나가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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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아에 선사시대로 가는 소설있던데요..ㅎ
제목이 선사시대 어찌고저찌고 던데..

거의 없는 이유야..

1. 그때 사회가 복잡하지 않아서?

2. 원시시대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가 미흡해서 많은 설정이 설비되어 있는 다른 배경들보다 작가가 새로 만들어야할 설정이 많다는 번거로움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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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판타지의 설정을 순수히 다 창작하는 분들을 보면 저도 원시시대이야기를 보고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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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저도 정보가 많이 미흡한것도 아주 큰 이유겠지만
말이죠..일단..원시시대..생각하면..
다 진화되지도 않은 인간을 위주로 쓸려면
문제점 이 많지요 일단 말부터가..발달되지않았고
문자도 일반인들은 거의알수가없다는것
전문가도 잘 모를듯..
뭐그런 것 같구요..그리 어렵게 쓴다고 해도..
그때 사회모습등은 너무 단순해서 쓸게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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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왕기는..뭐 중세긴하지만.. 배경이 거의 원시시대..보다 조금 나은수준 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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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집이 힘들고

원시시대! 하면 다들 우가우가 하고 동창이나 던지는 시대로 알고있기

때문이죠

청동기 시대를 배경으로한 발틴사가란 소설이

뜨지 못한 이유도 그것이죠

"뭐야! 청동기? 졸라 구리네"

하고 안보는것...

안팔리고 모르기 떄문에 안쓰는것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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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시대라고 하면..
왜 원숭이들이 생각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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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시대.... 에 관한 고정관념이 글쓰는데...지장을 주는건 아닌지...

벌거벗은 몸에 달랑 하의만 가리고 무리지어 돌아다니며 불에 고기구워 먹는 그런 인식이 머리에 떠오르는데...

과연..어떠한 작품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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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발틴사가'의 문명수준이 좀 낮았죠. 인간들은 청동기 수준의... 물론 다른 힘 쎈 종족들은 좀 더 높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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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시대 사람이랑 지금 사람이랑은 생긴거부터 틀리잖아요 ㅎ;;

돌가지고 싸우면 난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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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무협중에서 가장오래전시대가...천룡팔부던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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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에 대항하는 것으로는 소드엠페러가 있습니다~~^^
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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