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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빼고 나머지는 동감갑니다 ㅋㅋㅋ
특히 5번, 스스로 대작이라고 평가하는 소설이라면 빌려보고 또 빌려보고 또빌려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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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공감.. 드래곤라자는 6번인가 넘게 본거같고
설봉님의 사신은 3번인가....바람의 마도사도 얼추 네 다섯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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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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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그랬던적 있습니다...;;;
2번...소설...글쎄요..고무판에 안들어오면 금단현상이 일어나긴 하는데...시험기간에는 들어와서 소설은 안보고(주말에 보려고) 무슨 추천이 있나 잡담이 있나 둘러보고 나간다는...;;
3번...게임 끊었습니다...(이걸로 다 돼겠죠...;;)
4번...거의 컴퓨터 켜놓으면...고무판 하거나 일드, 애니 본다는...;;
5번...저는 시간 남으면...그냥 잡담들 구경하거나...새로운 글 찾아 다닙니다...(고무판에서만...;;)
활자본은 집에 있는 소설들 보고 또 보죠...(특히 강철의 열제...진짜 많이 봤습니다...또, 만화책...아기와 나...양장본으로 1,2권 밖에 없는데...무지 많이 반복해서 봄...;;)

...흠...쓰고 보니...고무판 폐인이군요...내공도 별로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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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그런적은 한번도 없군요. 하핫 아직 눈이 좋아서..;;

2번 음... 금단현상 일어나죠...

3번 게임 않한지 몇년 됬습니다. 소설만 있으면 그만이거든요.

4번 고무판에서 거의 하루의 절반을 보냅니다..-ㅅ-;;

5번 음... 군림천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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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공감가는군요
특히나 5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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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 번 빼고 전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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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번 빼고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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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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