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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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동파
- 05.10.23 02: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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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무영(無影)
- 05.10.23 03:3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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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베이글쵝오
- 05.10.23 05:2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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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김종학
- 05.10.23 07:4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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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청도선인
- 05.10.23 09:2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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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강오환
- 05.10.23 10:0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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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0.23 10: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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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강오환
- 05.10.23 10:11
- No. 8
"윽! 안돼 우리들의 힘으로는 이겨낼수 없어!!"
"크악!! 이럴수가, 이렇게 져야만 하는 것인가!!"
"아니야. 애들아 내 마음의 반지가 나에게 외치고 있어.. 그... 그분이 오신데.. 어서! 어서 그분을 모셔야해!!"
"그.. 그분이라고?! 이상황을 해결해주시러 그분이 오신단 말이야?!!!"
"그래.. 모두!! 모두들 반지의 힘을 모아!! 그 분.. 그분이 오신다 어서!! 급해 시간이 없다고!! 정확한 타이밍이 중요해!!"
그분의 육체를 모은다. 땅의 반지!!
그분의 열정을 이룬다. 불의 반지!!
그분의 소망을 꿈꾼다. 바람의 반지!!
그분의 생각을 지킨다. 물의 반지!!
그분의 마음을 부른다. 마음의 반지!!
콰콰콰!!!
"반지의 힘을 하나로!! 캡틴 플레닛!!"
콰콰쾅--!!
"그.. 그분이 오셨어!!"
「내가 왔다 애들아. 이 횽이 왔다!! 일단 존내 맞자!!」
"시.. 싱하횽!!" -
- Lv.69 풍류(風流)
- 05.10.23 10:1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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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약먹은인삼
- 05.10.23 10:2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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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수라
- 05.10.23 10:3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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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울새
- 05.10.23 13:2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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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꿈꾸는하늘
- 05.10.23 13:3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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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高殖
- 05.10.23 22:17
- No. 14
살혼귀님의 추천에 의하여 보고 왔습니다만
보다가 그만 4편정도 남겨놓고 접었습니다.
지닌바 실력은 백혈병=>반지로 똑똑해짐=>상인=>
귀족=>여행자 이런식으로 흘러가는것같은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각각의 직업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은 있어야
하겠다고 작가님께 말씀드리고 싶군요
고무림의 독자층은 다양하다고 알고 있고 저같은 경우에도 쉽게말해서
상계에서 먹고사는사람인데 차라리 무력을 동반해서 해결했으면
말도 없겠지만 말도 안되는 가족이주정책이라니 거기에 필요한 돈이
시계를 팔아서라느데 중세시대르 기본배경으로 하는 판타지에서
귀족이 얼마나 많고 그시계를 팔아서 얼마나 벌었을까?
아~~~~~
제가 비평만 늘어놓았는데 읽어보시고
저처럼 아쉬운점 남겨놓으심(제가 보기에 작가님이 좀 어리신것같으데)
작가님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글도 악플이지만
악플을 달고 싶음
읽어보고 달아야 되겠죠
수정했다는 글 올라오면 다시 읽어볼랍니다.
작가님 수고하세요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