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WWE에서는 존 시나와 에릭 비숍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어떤 내용인지 아시겠지요) 프라이드에서도 윤동식 vs 시마다 유지 경기를 한 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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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경기하면 진짜 일본날아가서 볼려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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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편파판정 ..ㅂ..;;
누구더라 일본 선수 재기전도 참 어이없게 끝나더군요. 이번 시합에선 편파판정이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어쩔 수 없죠. 남의 나라에 가서 하는 경기는 어차피 한수 먹혀주고 하는 것이니까요. 뭐 우리나라도 편파판정 안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실력을 더 길러서 나중엔 누가 뭐랄 수 없는 실력으로 눌러 버리길 바랄 뿐입니다.
일본 경기장에서 일본 심판이 보는 한.. 우리 나라 선수와 일본 선수의 시합은 확실히 핸디캡을 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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