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흑화
    작성일
    05.10.22 22:11
    No. 1

    열심히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서뇽
    작성일
    05.10.22 22:21
    No. 2

    그런데...

    내용이 뻔히 짐작이 간다는...

    아마도 주원장의 배신과 명교의 분열...

    그리고 그로인한 장무기의 무림재출도?

    그리고 또 결국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려 하지 않을테니 또 장무기는

    끝내 여자와 함께 어디론가 은거.

    이런식으로 갈것같다는...

    헌데 후속편이라면 장무기의 그 맘에 안드는 우유부단한 성격도
    그대로 이어지나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경미신랑
    작성일
    05.10.22 22:23
    No. 3

    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후속편동 꽤 여러편 있었죠..^_^
    한참 그거 90년대에 칼라고 바꾼후에 재상영했을때

    암트 재밌게 쓰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서코.
    작성일
    05.10.22 23:18
    No. 4

    좋은글이 되길...ㅎㅎ 찾아서 선작 하고 연재속도 늦으시면
    선작 삭제할 겁니다(독자인 저 나름대로의 협박)...흐흐흐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배째라구
    작성일
    05.10.22 23:34
    No. 5

    갑자기
    출판된 의천도룡기 2부가 생각난다는...
    90년대 초반...많이 유행했던
    중국유명작가 이름 도용작품이었죠.
    물론 의천도룡기 2부의 작가이름으론 당당히
    김용님의 이름이 새겨져있었다는 ㅎㅎ
    중학생 용돈으로 빌려본소설이었는데..
    울고싶었다는...
    그때 당시 7권 한질짜리 밑으로 읽는 무협보다 못한
    스토리에 중간중간 끼어드는 영어들 보면서 용돈아까워서
    눈물흘릴번했다는 추억이 생각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허생전
    작성일
    05.10.23 00:19
    No. 6

    왠간해가지곤 씹히거나 외면당하시 쉽상일것 같은데..
    괜찮으실려나 모르겠네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기지기
    작성일
    05.10.23 07:56
    No. 7

    상당히 어려운 길을 가시는군영,,,

    의천도룡기 자체가 워낙 이름있는 것이다보니,.

    그 내용이 일정수준이 아닌 높은수준이 되지 않으면 인정을 받지

    못할꺼라 보는데.......암튼 좋은글 쓰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23 09:52
    No. 8

    어려운 길을 가시네요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