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29 유정랑
    작성일
    05.10.22 03:22
    No. 1

    앗 뻘줌하다..
    너무 진지하게 써서 그런가..반응이 없다..;;
    야심한 밤 감성이 극대화되길 노린 전략이 실패하다니..
    작가님들이 느낀 리플 하나의 소중함을 이제야 알겠다..후우..
    무플방지위원회는 도대체 뭘하길래 월급만 먹고 일도 안하는거야..-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FausT
    작성일
    05.10.22 03:27
    No. 2

    아하하하...-_-..
    무플방지위원회는 아니지만..
    음..야성의 사랑...오후부터 눈에 띄던데
    한번가서 읽어봐야겠네요..
    로맨스 소설은 안읽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눈
    작성일
    05.10.22 03:48
    No. 3

    하얀나그네님!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리플을 여러 개 다는 한이 있어도 허전함을 느끼지 않도록 해드리겠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유정랑
    작성일
    05.10.22 03:50
    No. 4

    벽상님은 됐거든!! -_-)/

    농담이구 그 소중한 시간에 글을 더 올려주세요..그게 바램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Xenova
    작성일
    05.10.22 03:51
    No. 5
  • 작성자
    Lv.1 아이눈
    작성일
    05.10.22 03:59
    No. 6

    제가 <야성의 사랑>을 쓰고 있습니다.
    어제 연담난에서 이 소설에 대한 이야기가 좀 나왔는데..........
    므흣 신이 대단히 많고 진한 건 아닙니다. ^^
    그 방면만 이야기하자면 오히려 기대에 미치지 못 할 걸요? ㅎㅎ
    이 소설은 약간의 코믹성이 있기 때문에 섹스 신도 너무 진지해서 숨이 가쁘게 쓰지는 않았습니다.

    하얀나그네님 말씀대로 이 소설은 사랑이 주제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원하시는 분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며칠 만 더 연재하면 끝나는군요.
    그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서뇽
    작성일
    05.10.22 09:58
    No. 7

    그렇긴 한데...

    그래도 므흣씬이 자주 나와줘서 눈이 즐겁던데요..?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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