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략 그대로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무공 설정은 한문을 보고 내 나름대로 해석하죠. 가령 태을미리장은 미리 라는 말이 현혹시킨다는 뜻이기에 환영이 보이게 하는 장법이라고 설정하였습니다. 여기서 좀더 복잡하게 나가는거죠. 생각보다 이것도 머리아픈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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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공부가 필요로한 것이군요.
뭐 요즘엔 그다지 그런거 중요시 하지 않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소림의 항룡십팔장이나 마교의 천수여래장, 화산의 천마군림보를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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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에서 할렐루야 스매쉬! 라는 필살기를 남발할지도...
허거덕! 천기를 누설하다니!
할렐루야 스매쉬!!!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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