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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건 쵝오죠.
그런 작품은 작품성 내용 잘 안 따지고 보는 편..
아쉽게도 고무판은 없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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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하...허허허허...
점점 물들어 가는군요..ㅠ_ㅜ..
나중엔 글 제목들이 전부다 '므흣씬~'으로 시작하면...[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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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하! 그럼 저도 야한 글을 간만에 써볼까요? 제 주전공이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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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가넷님께서어어어어어어..
어떻게!!~!~!~!~ 전혀 예상하지 못햇는데..
크윽... 가넷님 마저도.. 가넷님 마저도오오오오!!!!!














+_+[존경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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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원래 제가 색깔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어서....
아무도 제 전작을 못 맞춘답니다. ㅋㅋㅋㅋ 레인하고 세피로스도 같은 작가라고는 생각하기 어렵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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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생각해 보니... 그렇군요...=_=;;;
성격이 상당히 가벼우신것 같은데... 레인의 분위기는 전혀 아니였던.;;;
그렇군요... 소설쓸때 작가분들은 살짝 스위치를 바꾸시는 건가요..
오호라.. 그렇군요?






[이해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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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저만 그래요. 다중인격자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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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자신도 모르는 또 다른 자신인가요오오오옷!!
저도 다중인격자였으며어어어어언!!!!
[......유치하군, 훗..]
............미안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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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듯... 한때 색만이 무기였던 과거사가 있어서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너무 담백하게 쓰시는 경향이 있어요

사실 어제 가져온 폐기살수도 므흣한 장면이 있지만 야하다고는 생각안합니다.이제 넣어주셔도 독자들이 소화할 시대가 되지 않앗나 싶습니다.

과거보다 지금 사회는 훨씬 성에 대해 부드럽고 자유로운 시대 니까요

그나저나 맞춤법 검사 싸이트는 언제 고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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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저도 고백하자면 한때 므흣장면이 많기로 유명한 와모 작가님의 책만 골라서 읽었던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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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님은 한계를 모르신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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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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