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10.21 20:34
    No. 1

    .........................
    .......;;;
    으으으으으으~!!!!!! 이럴수는 없습니다아아아!!!!
    처음 왔을때 고무판은 그저 신선하고 선량하기(?) 그지 없는 곳이였는데에에에!!!
    이렇게 더럽혀져(?)만 가다니이이이이...
    크흐흐흑...
    [이해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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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21 20:34
    No. 2

    ..... '')
    6(^^ ....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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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10.21 20:36
    No. 3

    ...............
    '씨익'이라는 두글자가 유난히도 마음속 깊이 걸림돌이 되는 이유는....
    뭘까요......
    [어쩐지 이상한 일이 생길것만 같은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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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더문
    작성일
    05.10.21 20:36
    No. 4

    시익 그런거 있으면 독자야 더좋(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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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SOSLE
    작성일
    05.10.21 20:38
    No. 5

    저도 공감해요 글쓴분의도에 그러게 말이죠 .... 어두운 과거를지나치게 경계하는듯 해서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묵호(墨湖)
    작성일
    05.10.21 20:38
    No. 6

    성묘사가 뭐에염? 성묘사 성묘를 하는 선비. 그러니깐 참배객인가?
    ...으음. 뭘까?
    에헤라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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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10.21 20:39
    No. 7

    그걸 찢어서 봤다는 건가..--;
    인터넷이 있는 요즘엔 이해도 못하겠군...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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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묘선
    작성일
    05.10.21 20:39
    No. 8

    성 묘사를 보면 저질이라기 보단 뜬금없어 보이고 지루하기도, 진부하기도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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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5.10.21 20:42
    No. 9

    ^------^ㅣ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요신
    작성일
    05.10.21 20:43
    No. 10

    좌백님의 천마군림이 생각납니다. 전권 구비하고 있기 때문에 여유가 나면 읽곤 하지요. 천마군림은 <성 묘사>에 대해서 아주 부드럽게 이어나갑니다. 성적인 묘사가 그렇게 자연스럽게 나오기 때문에, 노골적이기도 합니다만.

    그나저나, 요즘의 화두는 <성적 묘사>인 겁니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푸른이와
    작성일
    05.10.21 20:44
    No. 11

    에로틱과 포르노의 차이를 어떻게 벋어나냐 하는것은
    결국 글재주에서 옴니다.

    그래서 80년대 응응(?)은 욕을 먹었지요.
    흥미와 즐거움을 주기위해 조미료 역활을 한게 아니라
    아무때나 시도 때도 없이 응응을 위한 응응에 의해 응응의 소설이 되고 말았습니다.
    나에게 그런 재주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처음부터 시도를 하지 마십시요. 무협장르를 물고 들어가는 물귀신이 될수 있습니다. ^^


    그런데 응응이 뭐죠?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가을흔적
    작성일
    05.10.21 20:44
    No. 12

    @.@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매은
    작성일
    05.10.21 20:56
    No. 13

    go murim.; 아 너무 아련하네요.

    go serial / go fntsy / go murim

    그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0.21 21:05
    No. 14

    go sg765...아시는 분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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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가을흔적
    작성일
    05.10.21 21:12
    No. 15

    하이텔 횡수동........

    이죠?

    쿠쿠리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帝國의꿈
    작성일
    05.10.21 21:25
    No. 16

    저는 중딩인데요..요즘 무협 초,중딩들 많이 보잖아요?
    뭐..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알건 다 알지만..
    그래도..학생들이 많이 보는데...ㅎㅎ -_-;;
    횡설수설...아하하...민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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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겜스톨
    작성일
    05.10.21 21:25
    No. 17

    갑자기 술퍼가 생각나는 이유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0.21 21:26
    No. 18

    헛, 가을흔적님...아시는군요...흠흠, 언제 신촌에서 쐬주라도 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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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폭격
    작성일
    05.10.21 22:42
    No. 19

    흠...검궁인 님의 독보강호가 생각나네요... 두 부인을 얻는 장면..
    절묘했는데(두번째 부인을 얻는 장면은 bbs 에서 봤었나? 삭제된 장면..)
    심의를 위해 자른 것인지는 불분명하지만..

    그때 와룡강님은 강했는데..대여점에서 책을 뒤져보면..거의 찢겨져 있었다는...속으로는(앗! 제길슨!) 90년대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얼음집
    작성일
    05.10.22 01:35
    No. 20

    크.. 도색무협의 최고봉... 와룡강...
    저도 당시 어린 나이에 상당히 많이 읽었더랬죠..ㅋ
    지금와서 보면 내용은 하나도 생각안나는 그저 그런 야설이었다 라는 기억만 남아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르데코
    작성일
    05.10.24 18:58
    No. 21

    우워 ~~~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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