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을 대세요 제목을 -0-)/
찬성: 0 | 반대: 0
결코 야성의 사랑이라고 안 알려드려야지. 결코 므흣신 있다고 말하지 말아야지 결코 재미있다고 말하지 말아야지. ((퍼억....))
수정전 읽었다 으히히히히..
벌써 누가 다녀갔군요 지송지송... 아 나도 이모티콘을 활용할 수 있다면 땀 삐질삐질을 집어 넣을텐데...
아..야성의 사랑이군요... 스토리가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냥 훑어만 봤죠... 그래도 볼만은 할걸요...;; 단지 제 취향이랑 안 맞음...
선작수가 좀 늘어서 이상하게 생각했더니 홍진님 덕분이군요. ㅎㅎ 댓글이 하나도 없는 날을 깨끗이 일소해 주신 노란병아리님도 여기 계시고......... 제 소설이 로맨스 사이트에서는 조회수가 4자리까지 충분히 올라갔는데, 고무판에서는 3자리를 오르기도 헉헉거립니다. ^^ 고무판의 전통상 어쩔 수 없지요. 점점 호전되리라 봅니다. 홍진님! 노란병아리님! 고맙습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