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창가 옆 3번석에 앉아요 항상 고양이와 현을 구경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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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고맙습니다. 보다 기분좋은 카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과연. 말하는 병아리가 있어도 나쁠 건 없겠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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