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59 drpobi
    작성일
    05.10.20 12:57
    No. 1

    크~ 전혀 유치하지가 않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5.10.20 13:04
    No. 2

    무성의, 댓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착한용
    작성일
    05.10.20 13:20
    No. 3

    잠수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hbo
    작성일
    05.10.20 13:28
    No. 4

    저도 느낌이 이상해요~
    전혀 지루하지가 않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10.20 14:25
    No. 5

    그렇지만, 꼭 필요로 하거나 편하게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래 글 보니 대여점에서 항의 하는 바람에 책 나올때까지 연재를 못하게 된 모양인데, 이렇듯 독자는 항의하고 대여점에서 제재 걸면, 이북 문 닫으라는 건가요?
    좀 답답하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곰여우
    작성일
    05.10.20 18:35
    No. 6

    이북을 운영하시는 사이트 운영자 입장에서는 참 답답하시겠군요...

    연재는 책이 모두 나오기전에 비록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빨리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중독이라는 표현을 써도 될런지..??) 비싼 가격이라도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책이 나온 다음에 연재를 본다는 것은 이미 연재로서의 의믜가 없어지죠...
    하지만 대여점을 운영하시는 입장에서는 이북때문에 대여가 안된다는 생각(사실 여부와는 상관없을 것임) 때문에 이북에서 연재하지 못하도록 요청하는 것이겠죠...
    작가와 출판사 입장에서는 독자도 중요하지만 유통라인에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을거고...

    이북에 대한 이해관계자인 독자, 대여점, 출판사, 작가, 이북운영자의 불만은 지금까지도 계속 있어왔고 그런대로 운영되어 왔는데 이번의 조치는 작가와 협의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여점협회와 출판사의 일방적인 조치에 의한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이북운영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조치가 있기전에 이북을 계속 이용해왔던 독자의 입장을 반영했어야 되었는데 안된 점이 안타깝습니다.

    이북 운영자께서는 이북을 시작했기 때문에 현재 이용하고 있는 독자의 권리를 찾아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자의 불만을 무시함으로써 이 상태를 넘어가는 것은 결국 장르문학을 죽이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이북에서 연재하는 것이 오프라인 도서의 매출과 반비례한다는 대여점협회(또는 출판사)의 생각을 설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북의 가격을 출판도서보다 높게 책정한다면(현재와 같이) 책이 나왔을 경우에는 이북을 볼 경우는 근처에 책방에 도서가 들어오지 않았을 경우에 한 할 것입니다. 이북보다는 책이 읽기도 편하고 가격도 싸기 때문이죠...

    아무쪼록 이북이 계속 연재될 수 있도록 이북운영자(금강님 맞죠???)님이 힘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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