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59 다크세이버
- 05.10.20 00:18
- No. 1
-
- Lv.8 비오는언덕
- 05.10.20 00:18
- No. 2
-
- Lv.3 아미타지
- 05.10.20 00:24
- No. 3
-
- 하늘가
- 05.10.20 00:27
- No. 4
-
- Lv.1 野獸劍
- 05.10.20 00:39
- No. 5
-
- Lv.1 담소군
- 05.10.20 00:49
- No. 6
-
- Lv.99 절대마존
- 05.10.20 00:55
- No. 7
-
- Lv.63 늘예솔
- 05.10.20 01:18
- No. 8
-
- Lv.63 엽동유
- 05.10.20 01:32
- No. 9
-
- 帝國의꿈
- 05.10.20 01:45
- No. 10
-
- Lv.1 초극의지
- 05.10.20 02:11
- No. 11
-
- Lv.1 곰여우
- 05.10.20 02:41
- No. 12
-
- Lv.1 몽a
- 05.10.20 05:51
- No. 13
-
- Lv.14 옌파
- 05.10.20 09:10
- No. 14
-
- Lv.4 임재영
- 05.10.20 10:04
- No. 15
-
- Lv.85 레필
- 05.10.20 12:55
- No. 16
짐빙님의 말에 심희 공감이 갑니다.
어디까지나 돈을 내고 빌려 보는 대다수의 초중고딩의 취향은 그쪽이 거의 대부분이고 현실적으로 판매보다 대여점 공급이 우선되는 그런 상태이다보니 초중고생이 주요타겟이 될수밖에 없으며(20대이상도 꽤 되지만 주타겟으로 보기는 어렵지요) 그러다보니 출판계의 출판서적들의 대부분이 아무래도 초중고생취향쪽으로 굳어지며
출판서적들이 초중고생 쪽의 취향으로 굳어지다 보니 대다수 서적이 짐빙님의 말을따라감으로서 20대이후의 사람들은 오히려 볼만한 서적 찾기가 힘들어져서 점차적으로 장르문학의 영역이 점차 줄어들게 되는 그런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생각되는것은 저만의 생각인지... -
- Lv.85 레필
- 05.10.20 13:02
- No. 17
일례로 조아라만가도 주인공이 도저희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하는 그런일들이 꽤 있지요. 거기에 대해 비꼬는식이 아닌 충분한 사고를 거쳐 코멘트하나만 남겨도 쏟아지는 말들이 있죠.
웃기시네 니나 잘해라
니가 쓸것도 아니면서 왜 지랄이냐
싫으면 보지말지 왜 코멘질이냐
왜 작가님을 괴롭히냐
등등의 어처구니 없는 비평과 비난을 구분하지 못하는 가방군단의 공격이 이어집니다.
이런식의 수준이하의 글에 대해서 비평을 통한 자정능력이 통신연재에서 점차 사라짐으로 점점 장르문학의 수준자체가 낮아지는것같고요.
물론 그런와중에서도 잘쓰는분들은 잘쓰시나 아무래도 대세는 굳어져 가는듯 싶습니다. -
- 라디언스
- 05.10.20 19:11
- No. 18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