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어... 그렇다면 현실에서 내공을 모으는 심법은 뻥??;;;

찬성: 0 | 반대: 0

탁기 = 공해?
꼭 나무만이 자연은 아니지요. 우리 주변에도 자연은 많습니다. 집에만 해도 바퀴벌레며 개미들이 우글우글... (탕!)

찬성: 0 | 반대: 0

두개의 음식궁합이 제법 잘맞는다는군요. 던킨도넛츠의 엉망진창 달콤함을 상쾌한 킨사이다가 지워준다나?
저 증산도나 기천 같은데 가면 내공 운운 하긴 해요.
근데 가진 마세요. 뭐 정 가고 싶다면 가도 좋은데 잘못하면
주위사람들한테 사이비 소리듣고 배척당해요.

찬성: 0 | 반대: 0

무공의 분류 중에는 마공이니 사공이니 하는 매우 훌륭한 속성내공증진법이 있습니다! 매연이건 오존이건 폐수이건 산성비이건 중금속이건 뭐건 간에 모두 다 내공으로 만들어벼리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오오 이른바 독공이군요
역쉬 독공이 대세군요 -ㅂ-;;;
환경오염 독 독공.

찬성: 0 | 반대: 0

그럴때 보통 선천진기를 수련한다느니 아니면 기가 특별히 잘모이는곳이 있다느니 하는 장치를 달아주지않요?=ㅁ=

찬성: 0 | 반대: 0

으음..... 그랬던가아..?

특정 소설 비방같아 이름은 밝히지 않습니다만...

없던데요 =_ ㅜ

찬성: 0 | 반대: 0

ㅈㅅ 특정 소설 "들"입니다 =_ ㅜ

단수가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아아 독공이 대세....
그렇군요. 현대물에서 이런 소재가 있으면 무적이겠는데요.
쓰레기수거장에서 독공연마.....

절대지존도 꿈이 아니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음 예전보다 더욱 더 무서운 독공이 가능하겠군요...
기생수에서 나온 마지막 보스를 쓰래기에 묻혀 있던 꼬챙이로 찔러
독으로 죽였던게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허.. 내 비밀이 점점 밣켜 지는구나.. 핫!

찬성: 0 | 반대: 0

그것의 정답은 밀림입니다....밀림에서 수련한 손오공은 최강!

찬성: 0 | 반대: 0

어쩌다가 손오공이 댓글창을 근두운으로 도배를 하게 된거죠? =ㅁ=

아님 가위바위보 권법으로 도배를 했으려나? 랄랄랄~

찬성: 0 | 반대: 0

흠흠.. 계좌번호 쪽지로 보내드릴까여? 입금 후 알려드립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핵폐기물에 파묻혀 독공을 수련하면.........

찬성: 0 | 반대: 0

일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콘크리트나 아스팔트 등의
인공구조물이 거의 없는 곳에서 수련해야 할거 같구요.
무협소설에 나오는 최고수 수준의 능력을 갖추려면 재능과 별개로 최소 재벌2세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세가나 대문파의 무인들이 수련하는 시간을 쫓아가려면
먹고사는데 육신을 움직이지 않을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아아..

원래 주인공이 그렇게 생겨먹은 것을..

작가가 어쩐단 말이오..

태클하신 내용은 작가의 힘으로 수정이 불가한 부분일지도..

어느 작가분께서 말씀하셨듯이..

이루릴이 육식을해도 별스럽지 않은 이 시대..-_-

드래곤은 허접 보물창고...-_-

존심은 밥말아 먹고 승마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드워프..-_-

판타지는 그런데..

무협이라고 자동차 배기가스 뒤에서 심법 좀 한다고 한달에 한갑자 못 모을건 또 뭐요..-_-

..요즘 먼치킨에 맛들였는지.. 스토리 꼬고..치밀한 건..잘 못읽겠소..

화통하고 단순한 스타일만 보게되니.. 나는 아무래도 진짜사나이인가보오..-_-

찬성: 0 | 반대: 0

과거에는 기가 많고 현대에서는 기가 없다는건 그건 작가분의 설정이랍니다.

생각해보세요 "예전에는 이렇게 센 무공들이 있는데 현재는 왜 없냐?"

라고 물었을때 답하기 위한 하나의 설정이자 안전장치인거죠

제가 무협을 읽은지는 얼마 안됬지만 세상에서 기란 단순히 자연을 뜻하는

말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산과 들 돌에서만 기가 존재하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세상의 모든 구성물들을 이루고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힘 그게 서야에서 말하는 마나이자 동양의 기라는 거겠죠... 물론 설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장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한 저의 주관이랍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자연이 풍부하고 안하고의 차이를 떠나 탁한 기라도

자동차, 비행기, 심지어 배기가스에 까지 기는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런나 단... 탁한 그러니까 해가 되는 기운들이 더 많겠지만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더디더라두 현대에서도 기를 쌓을수 있다는데 올인~~

찬성: 0 | 반대: 0

대개 그럴경우 작가가 다 설정을 꾸며줍니다. 선기만을 섭취할수있는 벽곡단이 몇년분이나 널려있는 항아리와 온 갓 음양지기가 충만한 내단덩어리들에 각 문파의 비전제조법으로 만든 신단들을 섭취시켜 탈태환골을 순식간에 해서 온몸이 자연스럽게 노폐물을 배출하는 최상의 신체조건으로 만든후 모든 공해로부터 차단해주는 동굴안에 떨어져서 수련을 하다가 밖으로 나오자마자 차원이동

찬성: 0 | 반대: 0

거기서 나오는 현대는 지금 지구를 배경으로 한 다른 판타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현대라고 해서 산삼이 안 나오는 건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지구 전체가 인공물로 뒤덥혀져서 100% 인공물로만 이루어진것은 아니니.

자연또한 현대에도 존재 합니다만...

예를들어 아마존이라든지... 우리나라만해도 산에가면. 자연이 있죠...

기라는것이 과연 한자리에 정체되는것인가.........또한 관건이죠...자연이 란것이 수목만 의미하는것도 아니고요... 바다나 바위도 자연입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