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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좀 순화해서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르망님. 노란병아리님은..................
으음.
가정파탄은 내지 말아 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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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다 읽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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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리플 갈아치우기 신공...

'노란 병아리 님은 한 아이의 어머니십니다'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음, 어색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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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그럼 괜히 짝사랑 했삼.. ㅜㅜ

근데 다들 어케 알아용? ㅜㅜ

그래.. 이제그만 포기해야 할때가...ㅋㅋ

노란병아리님.. 보내드릴게용..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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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옳으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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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근데 노란병아리님은 안보이시네.. 화나셨나? ㅡ.ㅡ;;

죄송합니다. 걍 짝사랑이다~~ 생각해주셈^^

노란병아리님~~ 여기 엄서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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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 병아리님의 인기;;;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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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망님// 르망님은 아직 고무판 훼인이 아니시군요. 고무판 훼인 분들은 이미 다 알고 계시답니다. 노란병아리님 이용자 정보를 보면 아드님 사진도 나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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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나름대로 고무림죽돌신공연마를 하고있는 저로서는....

이것 정말 큰 오점이 아닌가 싶군요.. 대인께 사죄드리옵니다...쿠쿠

그럼.. 미스는 누구지용? 헤헤헤.. ^^;; 늑대는 똑같애..

미스~ 엄서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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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을 맞으신 정담란의 나리카님...이 아직 학생이신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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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쿠쿠리님 저를 제자로 키워주심이.. 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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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머리가 나빠서 제자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저는 똥배가 나와서 제자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저는 성격이 나빠서 제자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저는 냄새가 나~ 서 제자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연일 야근이라 이틀걸러 샤워중...빨래할 시간 없어 입은 옷 또 입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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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럼 물러날게요..ㅋㅋ 저도 야근중인데.. ㅜㅜ

일하긴 싫구.. 몰래몰래 글보는 재미~~ㅋ

나도 여자회원님들하고 친해지는 럽럽신공을 연마해야겠군..

햡햡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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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럽..-_-신공.. 극의에 이르시길 빕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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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제.. 슬슬.. 럽럽신공이 땡겨오는 군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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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이라..-_-

저는 이 시간에 파견갑네다.. -_-

데지럴 이 과장..-_-

하여간 말한마디한마디가 배알이 꼴려서.. 말 좀 곱게 하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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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과장 안되겠구만!!

이 시간에 파견까지... ㅡ.ㅡ;;

언능 술먹고 럽럽신공을 펼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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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를 재우는 동안 이게 원 음모입니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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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제글에는 답글이 항상 없으시기에 관심좀 끌어보려 했습니다!

쳇@!!!!! 흥!! !!!!!! (퍽퍽퍽)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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