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헉!!!건필을...ㅠㅜ흑흑..ㅠㅜ
맨날 건필여~~~ 라고 다는 저는 어떠케 하라고..ㅠㅜ

찬성: 0 | 반대: 0

천악님//
그건 저 스스로를 자책하게 만드는 척도입니다. 결코 독자의 잘못이 아니죠. 얼마나 못 썼으면 '건필'이라는 말 밖에 못 쓰게 만드느냐는... 작가 스스로가 스스로를 탓하는, 그래서 반성하게 되는 말입니다.
뭐, 그래서 싫지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2.4.5위의 것들은 다 한번씩 해보았던것들... 특히 이런저런이유로 선작취소.. 이걸 상당히 많이했던..

찬성: 0 | 반대: 0 삭제

흠... 리플도 주의해서 남겨야 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보현진인님.. 댓글이 좀...ㅡㅡ;;;;

찬성: 0 | 반대: 0

보현진인// 뭐, 저야... 지금도 쓰레기 소설을 쓰고 있으니.. 솔직히 할 말은 없죠. 쩝;;
아마 평생을 가도 쓰레기를 벗어나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재활용을 할 수있는 범위까지는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오버해서 글쓰신듯
어떤 리플이라도 좋으니 너무 심한거 아니면 다 받아주고픈 작가님들 마음일텐데...
무플이 1등해야죠 당근.

찬성: 0 | 반대: 0

보현진인님 신고하자 -0- 앗사... 커맨드센터에.
그리고 환마님이 건필을 싫어하시는 이유도 알듯하네요
브레이브 제발 선작 취소해달라는 이유와 동일하시지요??

찬성: 0 | 반대: 0

幻魔님. 저런 삐뚫어진 놈한테 예의갖출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허허..사소한 리플 하나라도 달아달라는 작가분이 얼마나 많은데..
거참 배 많이 부르셨군요.
머, 모든 작가분들이 그렇게 생각 하시는지 어쩌는지는 모르겠지만
독자 입장에서는 '건필하세요' 이 한마디 쓰는것이
나름대로 성의를 보이려는 뜻으로 하는겁니다.
다른 할 말이 없는데 뭐라고 댓글을 답니까?
그리고 '연참해주세요' 이말도 글이 재밌으니까 하는거지
재미도 없는데 하겠습니까?

나참, 무서워서 격려 댓글 한마디도 못달겄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고무판// 뭐, 저도 알고는 있습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저 자신을 채찍질하는 것. 어쨌든 쓸 말이 없으니까 쓰는 것이고, 쓸 말을 없게 만든 것이 저 자신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훔냐...민감 하신거 같네요 `-`....

둔감한 저로선(소설 별로 써본적없음..)...그리 신경쓰이지 않는..

찬성: 0 | 반대: 0

가장 싫은 리플은 1타~ 1빠~ 선리플후감상~ 뭐 이런것들 아닐까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음....

나도 건필 이런 것 많이 쓰는데...

그래도 간단한 평을 달고 쓰긴 하지만.

읽고보니 건필 뭐 이런 리플은

'보긴 봤는데 되게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못볼 지경의 것도 아니고..."

대략 이런 뉘앙스라는 말....

즉, 칭찬도 비평도 할 값어치가 없는 무난 평범으로

받아드리시는 것 같네요.

근데 재미있게 보고, 담편 기다리면서 건필!하는

독자도 꽤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열심히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특별히 말재주가 없어서 건필이요 ~ 하는경우도 있는데요 -_-..
말재주 없는 인간들은 어떡하라고 =ㅅ=...

찬성: 0 | 반대: 0

음...연참 부탁드린다는 건 정말 계속 보고 싶지 않다면 안하는데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실 줄은 몰랐어요. 건필이라는 말도 전 게을러서

재미있게 읽는 작품 아니면 아예 아무 말도 안쓰거든요...그런게

작가님들이 싫어하실 줄은 몰랐는데요...

찬성: 0 | 반대: 0

또 별 건 아닌데 BEST가 아니라 WORST 아닌지...

찬성: 0 | 반대: 0

연참 해주세요나 건필 등 이런 리플들도 나름대로

작품에 대한 애정이나 성의 표시인데 그걸 그런식으로 밖에

생각 못합니까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네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전 욕을 적은 악플만아니면 다 고맙던데요^^.. 댓글을 달아주신다 함은, 그나마 댓글도 안달고 잊혀질 글은 아니라는 뜻이 아닐까 해서요^^

찬성: 0 | 반대: 0

화// 작가님들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저'에 한정.
그리고 싫다고 해봤자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퀄리티가 좋아 기분 좋을 때, 그런 소리까지 들으면 또 연참하거든요. 제가 워낙 단순한 성격인지라.

음, 그리고 WORST로 하자면... '듣기 좋은 말'이 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흠..
4,5번은 꼭 그런식으로 받아드리시지 마시고요,
글쓰신분이 생각하시는것을 약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그냥 쓱 읽고 지나갈수도 있는거,
그런식으로라도 리플을 남겼다는것은,
그 작품에 어느정도 애정이 있다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말 징그럽게 못알아 들으시는군요.
무조건 쓸말이 없어서 건필하세요 이 한마디 쓴다고 했습니까?
다른 사람들처럼 오타, 개연성과 관련된 문제 같은것이
보이진 않아서 그런 댓글은 달지를 못하겠고,
그런데 어떻게든 격려가 되는 댓글은 달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다는겁니다.

이렇게 말했는데도 못알아 듣는다면 할말 없습니다.
그냥 평생을 '내 글은 건필하세요 같은 댓글밖에 달리지 못할 글이다'
라는 열등감 갖고 사십시오.
그럼 수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 글로 인해 모든글들의 리플수가 줄것같다는 기분이 ....
슬프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건필은 아니라고 봐요...=ㅅ=;;;;
정말 재밌게 보구 작가님 힘내시라구 쓴건데...
재밌게 본 맘을 글로 잘 표현 못해서...건필이란말 많이 쓰는뎅...
다른 작가님들두 다 싫어하실까요?
앞으로 안써야 하는건가... =ㅅ=;;;

찬성: 0 | 반대: 0

흠냣..나도 저런 리플 많이남겻엇는뎁.. 리플 ㅠ-ㅠ 달기 힘들군...

찬성: 0 | 반대: 0

그저 환마님 개인적인 생각이시고
아마도 그냥 난 이렇다 하는걸 쓰신것 같은데 너무 깊게들 생각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흠... 너무 건방져 보이네요.......
그안에 내용이 건방져 보인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팬들이나 독자들이 리플 올리는걸 가지고 뭐라 그런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건방져 보인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연재 쓰는 사람들 보면 리플 안달린 글도 몇개 있고 별로 없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작가 님은 리플 올리신 걸로 뭐라 그러시다니 그걸 또 순위 까지 정하시고.. 솔직히 좀 오바하면..... 자만심이 빠지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엥 ㄱ- 전 4,5위는 달려도 그렇게 기분나쁘지 않은데;;;

다르게 해석하자면 5위는 너무나 재미있어서 얼른 다음편을 보고 싶다는 말이 될 수도 있고..4위는 힘내라는 의미로 볼 수 있죠.

특히 4위는 너무 오버신 듯 ㄱ-[아니면 말구요 OTL]

찬성: 0 | 반대: 0 삭제

그냥 연재를 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독자들이 남기는 `건필하세요`는 幻魔님이 언급한 `작가 스스로 반성하라`는 의미로 다는 게 아닐텐데요. 전 `건필`이라는 댓글이 `남기신 글 잘 읽었습니다. 장문의 응원글 쓸만한 글재주는 없으나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짧으나마 댓글 한 소절 남기고 갑니다. 다음편도 잘 부탁드려요` 정도의 뉘앙스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설에 별 내용이 있어야 리플을 남기든 말든 하지. 그래서 할 말이 없다보니 나오는 것이 '건필'`이라는 의미가 아니란 말이지요. `건필하세요`가 굳이 좋은 댓글이라 말할 순 없겠지만 幻魔님께서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너무 민감하게 또 극단적으로만 생각하시는게 아닌지....
리플달기 무서워지네요...
2번,3번이야 뭐 의미도 없는 리플이겠지만 개연성 지적이나 그에관한 리플은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선악으로 구분하는게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비유로 그리 말할 수 있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개연성 없다' 라는 리플은 그 사람이 이해를 못하거나 이해를 안하는, 혹은 지나치게 과학적인 것까지 따지는 어이없는 경우도 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전 건필이나 연참 해주세요 라는 코멘이 하루에도 수십개나 달립니다.

리플을 확인하다 그런 것을 볼때마다 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루에도 수십명씩 열심히 쓰라고 응원을 해주시니까요.
나쁘게 해석할 필욘 없다고 생각합니다. ^^
[헤르의 생각 OTL]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런것도 있겠죠.

여태까지 본 시간이 아깝네요

라던지...

찬성: 0 | 반대: 0

이런것도 있겠죠.

여태까지 본 시간이 아깝네요

라던지...

찬성: 0 | 반대: 0

블랙드래곤 님 -_-b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 게시물은 다분히 낚시성 글이라 생각듭니다. 은근히 신경을 긁는 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지금 많이 낚였다고 좋아하고 있겠다 ㅋㅋ

그보다 이로 인해 리플 줄어들고 피해보는 작가님들만 불상하다~

찬성: 0 | 반대: 0

핫핫.. 오늘 환마님의 컨디션이 안좋으신 모양입니다.
저도 경험해 보니까 기분좋은날은 다 좋고 뭐 안좋은 날은 짜증이
오늘같이 글이 안써질때는 더 힘들지요.

하지만 댓글에 한자라도 써주시는 성의는 인정하셔야 되실듯
전 댓글이 많으면 무지 좋던데//

그리고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 몇개나 됩니까/
정말 귀중한 글입니다.
오늘 혹 컨디션이 앉ㅎ으시면 잠한숨 푹주무시고 재충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무서워라..... 건필은 좀 아닌것 같지만 이글쓰신분의 시각에서 보실때는
그렇게 생각할수도있겟죠 . . . 저..그런데 왜갑자기 듣기싫은리플
베스트5위까지를 올리셨는지 .ㅠ

찬성: 0 | 반대: 0

음, 4, 5 위는 할 말 없네요. 저도 자주 그러거든요. ㅡ_ㅡ;;
연참은 별로 안그러는데...단지, 작가님이 필 받았다는 소문(?)이 들려오면 하나씩 예의상(?) 달곤 하지요..하하~
건필이라는 것도....사실은, 할 말 없어서 쓰는 거 맞긴 맞아요.
뭔가 쓰려면 내용이 엄청 길어져 버려서...(쓸데없이)
잘 읽고 가요~ 건필하세요~
라고 쓰곤 하지요...사실 귀찮아서 리플 안 달때가 더 많지만..ㅎㅎ
3위는...정말, 조아라에서 많이 봤지요.
ㅡㅡ 그건 독자가 봐도 짜증 나는 리플이에요.
2위도 마찬가지...독자인 제가 봐도 어이 없음.
1위에 대해서는....말 하려면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관두고...

오타, 문장 지적등은....
제가 제일 달기 싫어하는 댓글입니다. ㅡㅡ
간간이 작가님들께서 확인을 하고 고쳐 주셔야 하는데.....
항상 고쳐지지 않고 그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지요.
(물론 아닌 작가분들도 계시겠지만)
몇 달이 지나도 고쳐지지 않는 오타들은....
그 댓글을 단 독자의 가슴을 대못을 박는 일입니다!
물론, 오타를 고쳐주시면 그 댓글을 단 독자는 아주 뿌듯한 마음으로 열심히 오타를 찾아(?) 다닌다지요.

찬성: 0 | 반대: 0

안 좋게 보면 뭐든 좋지 않아 보이죠. 비틀면 비틀리지 않을 글이 있겠습니까? 오타지적은 좋다고 하시는데, 그것도 '정 할말은 없고 오타지적 '놀이'나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싫은 리플 베스트에 넣어 보시죠.

찬성: 0 | 반대: 0

리플을보니....무슨말을 해도 비꼬아서 듣는 사람이 참 많구나..
는 생각이 듭니다. 헐...-_-;

찬성: 0 | 반대: 0

1위 이건 판타지(무협, SF, 게임, 기타등등과 교환가능)이니까 작가 마음대로, 작가 상상대로 해도 돼 흠 이거 제가 써본적이 있습니다.
어떤님이 계속 이해할수 있는 부분인데 딴지를 걸어서 썼는데요.
흠 이게 듯기 싫은말 1위라니 ....
어떤님이 보통 판타지에서 나오지 않는 몬스터가 나오니 그 몬스터가 왜나오냐, 어떡게 태어났냐? 등등 써서 재가 이건 판타지니 다른 몬스터도 나올수 있다고 썼는데요.
그게 듯기 싫은 말일 줄이야 ㅡ.ㅡ
그것도 1위 그럿게 듯기 싫은 말이에요??

찬성: 0 | 반대: 0

정말 배불렀단 소리밖에 안나오는군요.
작가에게 싫어하는 리플이 있듯이, 독자도 싫어하는 작가의 행동 얼마든지 있습니다.-_-
사소한 리플 한 마디에 발끈러쉬 들어가는 작가와 자기 듣기 좋은 리플만 달아달란 작가는 그 중에서 으뜸중의 으뜸이죠.
대놓고 일본 애니에서 나오는 소재 갖어다 쓰고도 자기 흥에 겨워 신나서 좋아하는 작가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소설이 창작이란 말이 머나 먼 옛날 일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온갖 비속어와 틀린 맞춤법 투성이인 장르소설을 읽으며 한숨 쉬는 것도 지겨울 정도입니다.
작가에게 자신의 글을 읽어줘서 고맙습니단 말을 듣는 수준까지 바라지도 않지만, 독자 머리위에 서서 싫으면 꺼지란 식으로 찍찍 싸대는 작가들 보면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나 싶기도 합니다.
정말 독자를 뭐라 생각하는지, 독자를 그저 봉으로만 생각하는 작가들 천지인 것 같습니다.
요즘 작가답지도 않은 작가들이 부지기수라 독자도 받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환마님, ^.^
저도 "작가 마음대로 써주세요" 라고 하는데,
약간의 느낌의 차이가 있는듯...
작가 마음대로라는 것이 아무 생각없이 쓰는 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글은 작가의 산고의 산물...
작가 나름대로 고민하고, 머리를 쥐어짜며, 구성 생각하시고,
개연성 생각하시고, 나름대로의 세계관을 만드시는데,
너무 일부 독자의 감각적인 요구에 좌우되어 작품 망치지 마시라는
격려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게 아닐까요? ^.^
그래서, 사실은 구성에 포함되는 내용을 지적하기에는
조금 난감한 때도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왠만하면, 작가님이 고생하며 쓰신 글을
감 내놔라 대추 내놔라 하면서 망가뜨리고 싶진 않거든요.
물론 맞춤법이나 표현 같은 것들은 지적해 드릴 수 있지만,
글의 구성이나 전개에 영향을 미칠만큼 지적하고 싶진 않거든요.
그건 그에 따르는 글을 좋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최대한 작가님의 노력의 산물을 믿기 때문에
그러는게 아닌가 싶네요. ^.^
독자는 어디까지나 작품이 자라나는데,
옆에서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고 함께 해 주는데 있는 거지,
작품의 구성에 지나치게 관여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위의 댓글들에 성의 없음이나 기분 나쁘실 수도 있겠지만,
다른 의도도 조금은 숨어 있다는 걸 조금은 감안해 주시고,
기분 푸시길... ^>^

찬성: 0 | 반대: 0

글쓴님만의 의견이다 라고 생각은 하지만, 또, 뭐 저리 공격적일까?하는생각에...

찬성: 0 | 반대: 0

대략 난감하군요.
정말 리플달기 싫게 만드는 내용입니다.(물론 저에게는요)
2, 3번같은 경우 빼고 나머지는 너무 지나친 자격지심이 아닐까요?
앞으로는 리플금지라는 공지라도 올리시길!
똑같은 상황이라도 해석하는 사람 나름이라더니 저에게는 말재주없는 분들이 애정으로 적은 것처럼 보이는 글들이 어떻게 할 말이 없어서 쓴다는 식으로 둔갑을 하는 지 이해불가능입니다.
물론 그런 의도이신 분들도 있겠지만 아무 흔적없이 가시는 사람들보다는 그래도 글에 대한 애정이 더 있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