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4 아재여
    작성일
    05.10.19 15:18
    No. 1

    '모든 작가님들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안좋아지고'

    이부분은 조금 그렇군요..

    두분의 말씀을 보고, 전체를 평가 할 수도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수림
    작성일
    05.10.19 15:26
    No. 2

    ㅍㅎㅎㅎㅎ 리플답니다
    글이 안써지니 여기도 자주 오게됩니다.
    지금 제 리플을 보니 기분이 어떠신지요?

    아.. 기분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무슨 글이든 리플이 있으면
    기분이 업입니다..
    작가에겐 리플이 힘의 원천입니다.
    아.. 내글에 댓글 다시는 분들의 소중함이 다시 한번..

    환마님이 오늘 영 컨디션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고무판..
    작성일
    05.10.19 15:26
    No. 3

    물론 두명만 보고 전부를 평가 한다는것은 말이 안될 수도 있지요.
    하지만 한분은 나름대로 추천도 올라오고 글이 인기가 있던
    분이었습니다.
    오히려 조회수가 좀 많지 않으신 작가분들은 그런말은 하지 않으시죠.
    전 개인적으로 글이 인기가 있으면 관리를 하기 위해
    더욱 독자들을 신경 쓰는 등 이미지관리(?)에 신경을 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꼭 그런것 만은 아니더군요.

    말이 길어졌는데, 어쨌든 작가분들 전부가 싫다는것이 아닙니다.
    좀 허접한 예를 들자면, 처음에는 그냥 마음을 놓고 있다가
    어떤 일이 생긴 후에 약간 경계를 하는 마음이 생긴것 정도죠.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가들과 독자들 사이에
    약간이라도 경계를 한다는것이 참 우습게 느껴지거군요..
    그래서 댓글 싫은 분들은 말해 달라는 게시물을 쓰게 된것이구요.

    어쨌든, 두사람 때문에 작가님들은 전부 죽일놈이다 라는 뜻으로
    쓴 것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우루(雨淚)
    작성일
    05.10.19 16:21
    No. 4

    음...
    건필이나 연참은 아마 부담감 대문이 아닐가 하네요.
    그 댓글이 싫다가 아니라 아마 보면 부담감이 강해진다는 우스개 소리가 아닐까요?
    그리고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건필이란 말은..조금 두려운 게 사실입니다.
    응원의 뜻과 함께 좀더 노력하고 좀더 재미있게 글을 써 주었으면 좋겠다는 약간의 포스가 느껴지거든요..ㅋㅋㅋ
    암튼 제 댓글 중에는 건필을 외쳐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신바...
    그 분들 덕에 더욱 정진하게 됩니다.
    그러니 고무판님께서는 넓은 아량으로 포용해 주세요.
    댓글을 달아주시는 독자분들께 싫다 하실 작가분들은 없으실거라 생각한답니다.^^
    앞으로도 작가분들께 관심 가져 주시고 글이 떠오르지 않거나 뭔가 푸념하고 싶어 쓴 글에 다독여주세요.
    작가가 기댈 곳은 독자 뿐 아니겠습니까?^^
    아침 저녁으로 이제는 으슬으슬하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열심히 읽어주시고 댓글 쌈빡하게 달아주시는 신공 발휘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野獸劍
    작성일
    05.10.19 19:10
    No. 5

    흐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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