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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좋은아이디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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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청 게시판에 쓰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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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솔직히 작가연재에 몇편 올라오다 만거라든지.. 연재 중단한거
같은거 있는거 보면 굳이 작가, 정규, go무,판을 구분 해야 할 필요성에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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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연중란 따로 만드는 것도 좋을꺼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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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연중란을 따로 만들어서
연중된 작품들은 다시 시작하기 전까지
그쪽으로 옮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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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작업을 할만큼 부지런하실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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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고무판 운영자분들이 할 일이 아닌 작가님들 스스로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요청때문에 지웠는데 그 카테고리 작가분이 왜 지웠어..하면 뭐라 합니까..
어찌됐든 난감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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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두달간 연재가 안되면 자동으로 게시판 없어지는 것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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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이라 해도 작가별로...
게시판 하나는 그대로 남겨두는 것을 정책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다음에 연재하기가 쉬워지니까요.
연중을 하면, 이렇다. 라고 해서 독자에게 이야기 하는 것은 당연히 작가의 책임입니다.
연재를 했으니, 이렇게 해서 연재중단이 된다는 말은 너무 당연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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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아래글에 금강님이 리플 남기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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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째 잠적 중인 분도 있습니다. ( '')
없애자니, 언제 돌아올려고 남긴 것도 같고.
남기자니, 지저분해서 딴 글도 못보겠고.
에고.. 이제 선호작품 정리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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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한 작품은 클릭이 안되게 하면 되잖아요...
(비밀글 표시를 한다던가.. 제목에 취소선을 그어 놓는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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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입니다.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글이 쌓여서... 선호작 정리를 할때마다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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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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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합니다.
어떤 식이던 정리가 필요한듯.

한쪽으로 몰던가 아니면 제목옆에 "연중"이란 단어라도 붙이는게 어떨지.
물론 작가에게 선택권을 주어야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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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옆에 연중이란 표시를 해두는 정도가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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