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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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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분입니다.
레카르도 전기, 하르마탄 등등의 동일 세계관의 시리즈[...죽을때까지 다 쓰려나...;ㅁ;)]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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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생뚱맞은 소리였군요. 헛것을 봤나.;왜 다른이름으로 기억하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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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당시 분명 다른분이 원 작가분께 허락맞고 썼는데 말이죠.
출판할때 보니..원작가분의 이름으로 출판이.. 되었습니다.
뭐가 진실인지..하이텔이나 기타 등등 에서 연재시는 분명 허락을 맞고 쓴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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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분위기나 내용이 좀 틀린걸봐선 다른분이라고 믿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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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트레스는 보다가 만 관계로 .... D&D랑 다른거 같더군요.

이상혁님 꺼는 레카르도 전기 재밌게 봤는데 레카르도 전기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어서 쥐쥐... 전3권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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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커그에서 봤던 관계로..

작가분이 직접 쓰신걸로 아는데요

하이텔이나 기타 등등에서는 혹시 작가분 허락 맞고

퍼온거 아닐까요???

레카르도는.....조용히..사라져간 너무 인터넷에 오래 퍼져서가 아닐까요?

르네상스도 재밋게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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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이 쓰신 것은 4명의 마족 중의 막내인 아르헬에 대한 얘기(제목은 생각이 안나네요) 아니었습니까?

아르트레스는 저도 커그에서 봤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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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트레스 좀 아쉽게 끝났죠. 여왕님 재기분투기(?)라고 보면 될려나. 말 그대로 흑염패 아르트레스의 마족 재건기죠. 새로운 세계관 새로운작품 연재하는데 좋습니다. 커그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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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하기론 패러디(폭격님이 말씀하신)와 이상혁님이 지으신 아르트레스는 다른 작품인 걸로^^;;
따로따로예요~ (쿨럭)
(아님말구요[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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