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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모프는 모습이 변화는 -ㅅ-a 마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드래곤이 인간이나 드워프 엘프 등등등등 으로 변해서 유희를 즐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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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모프가 자신이 변하는 것도 마법으로도 쓰이지만
다른 사물을 변하게도 합니다.
(워3 같은 게임에서 유닛을 양으로 만든다던지 하는 것이 그 예 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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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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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변.. 가장 애매하면서도 중요한..

잘못 쓰면 욕먹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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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모프라
일단 마법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바꿀수있는 마법이죠.
그러나 본질자체를 바꿀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성별변환도 안됩니다.
만약 인간이 새로 폴리모프를 한다고하면
그 새는 날수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날개라는 신체의 일부를 움직이는법을 모르기때문입니다.
일정한 연습을 거처야만 자유롭게 날수있을겁니다.
변신마법이긴 하지만 의외로 가해지는 제약은 꽤 큽니다.
다만...드래곤은 예외로 두죠.=_=
그쪽은 열외의 생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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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모프 소설마다 설정이 다르고 게임에 따라서도 설정이 다르죠. 이하는 AD&D 렐름에서 펌질한겁니다. 비상업용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소설속에서 차용하는 경우는 모르겠네요.
둘다 4레벨 마법이지만 전혀 다른 마법입니다.

Polymorph Other(Alteration)
유효 거리:5야드/레벨
구성 요소:V, S, M
지속 시간:영원
소요 시간:4
효과 범위:1의 생물
내성 굴림:Neg.
이 마법은 매우 강력한 마법으로, 마법이 걸린 대상의 형태와 능력, 그리고 인격과 정신까지도 완벽히 바꿔버린다. 물론, 본래 낮은 지능의 생물이 높은 지능의 생물로 바뀌었다 하더라도, 그 생물의 정신적인 능력은 얻지 못한다. 역-높은 지능의 생물이 낮은 생물로 변했을 때-일 경우에는 외견으로 판단할 수 있는 이상의 지능을 지닌다. 변신하는 생물은 그 충격에도 살아날지 시스템 쇼크를 굴린다. 그 후, 본래의 인격을 계속 유지하는지를 알아 보기 위해서 지능 체크를 한다.(내용 참조) 변신한 생물은 본래의 인격은 유지한 채로 변신한 생물의 신체적인 능력을 얻게 된다. 기본 AC(피부의 단단함으로 인한 것이지, 그 행동이 빠르거나 마법적인 것에서 기인하는 것은 안된다.) 신체적인 이동 방법(걷기, 수영, 날개로 날기, 그러나 차원이동이나 블링크, 텔레포트등은 불가능하다.) 공격 형태(발톱/발톱/물기, 할퀴기, 조이기 등등. 그러나 석화, 에너지 드레인, 브레스 웨폰 등은 불가능하다.)를 얻게 된다. hp와 내성 굴림은 본래와 달라지지 않는다. 비물질적인 형태로는 바꿀수 없다. 원래 몸을 바꿀 수 있는 자들(라이칸슬로프, 도플갱어, 고레벨의 드루이드 등)은 한라운드동안만 변했다가 원래 형태로 돌아갈 수 있다.살해되면, 변신한 생물은 원형태로 돌아간다(여전히 죽어있다.). (대개의 생물들은 자신의 원형태로 살고 싶어하며 이 마법의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변신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클래스와 레벨은 변신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기 때문에, 이 마법으로 다른 능력을 얻을 수 없으며, 또한 캐릭터의 능력치가 계속 적용되지 않는다. 변신을 하면, 그 생물의 장비는 새로운 형태로 녹아들어간다.(특별히 도전적인 캠페인에서, DM은 ring of protection같은 보호 장치가 계속 기능이 발휘하도록 할 수 있다.) 그 생물은 정신 능력을 계속 유지하며, 새로운 형태에서도 적합한 주문과 행동, 그리고 시약이 갖춰진다면 마법까지도 쓸 수 있다. 새로운 형태에 익숙치 못한 생물은 DM의 옵션에 따라(e.g..명중에 -2페널티) 충분히 익숙해질 때까지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 육체적인 변화가 일어나면 기본 100%로 그 대상의 인격과 정신이 새로운 형태의 것으로 바뀐다.(1d20에서 20이하) 그 대상의 매 지능치당 1씩 1d20에서 뺀다. 추가로 원 형태와 변하는 형태의 Hit Dice의 차이만큼 더하고 뺀다.(변신하려는 형태가 원 형태보다 HD가 더 많은가 적은가로 판단한다.) 인격과 정신이 바뀔 확률은 원상태로 돌아오기전까지 매일 체크한다. 새로운 형태의 정신을 지니게 된 대상은 wish나 이와 유사한 마법으로 회복할 때까지 DM의 조정하에 놓이게 된다. 일단, 정신까지 바뀌게 되면, 그 생물은 마법과 특수능력까지도 완벽하게 쓰게 된다.
예:만일 지능 8에 1HD의 오크가 6HD의 화이트 드레곤으로 변하면 85%(20-지능 8+5레벨차[6-1]=20에서 17=85%)로 드레곤의 신체적인 능력과 정신적인 능력외의 모든 면에서 드레곤이 된다. 만일, 화이트 드레곤의 인격과 정신으로 되지 않았다면, 자신이 전에 알고 있던 것도 알게 된다.
마법사는 dispel magic마법으로 변신형태를 원 모습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으며, 이 때 시스템 쇼크를 굴려야 한다. 원래 인격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원래의 형태로 돌아오게 되면, 그 생물은 자신은 원래 변신했던 생물이라고 믿고, 그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므로, 그 오크는 그가 다시 오크로 돌아오면 자신은 화이트 드레곤이라 믿고, 자신은 현재 오크로 변신되었다고 굳게 믿는다. 그의 동료들은 대개 그가 미쳤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 마법의 시약은 유충의 고치이다.

Polymorph Self(Alteration)
유효 거리:0
구성 요소:V
지속 시간:2턴/레벨
소요 시간:4
효과 범위:시전자
내성 굴림:없음
이 마법을 써서, 비물질적인 것을 제외하고는 wren처럼 작은 것에서 hippopotamus처럼 큰것처럼 변신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마법사는 그 형태의 신체적인 이동 능력과 호흡수단을 갖게 된다. 시스템 쇼크는 굴리지 않는다. 이 마법은 새로운 형태의 다른 능력(공격, 마법, 특수 이동 능력 등등)을 쓰지 못하게 하고, 인격과 정신이 바뀔 위험도 없다. 일단, 변신을 하면, 시전자의 장비는 새로운 형태로 녹아 들어간다.(특히, 도전적인 캠페인에서, DM은 ring of protection같은 보호 장치가 계속 기능이 발휘하도록 할 수 있다.) 그 생물은 정신 능력을 계속 유지하며, 새로운 형태에서도 적합한 주문과 행동, 그리고 시약이 갖춰진다면 마법까지도 쓸 수 있다. 새로운 형태에 익숙치 못한 생물은 DM의 옵션에 따라(e.g..명중에 -2페널티) 충분히 익숙해질 때까지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부엉이가 된 마법사는 날 수 있지만 여전히 인간의 시각이다; 블랙 푸딩으로 변하면 문이나 구멍, 그리고 틈 사이로 움직일 수 있지만 푸딩의 공격(산)또는 방어 능력을 얻지 못한다. 자연적으로, 새로운 형태는 그 생물에게서의 일반의 이동 능력을 부여해 줄 뿐이다. 시전자는 지속 시간내에는 몇 번이고 모습을 바꿀 수 있지만, 변할 때마다 한 라운드씩 걸린다. 마법사는 자신 고유의 HP 와 명중률, 그리고 내성 굴림을 유지한다. 마법사는 임의로 언제든지 마법을 끝낼 수 있다;자신의 원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면 마법은 끝나고, 1d12 HP를 회복한다. 마법사는 살해당하거나 마법을 해소당하면 원 모습으로 돌아오나 이 경우 hp는 회복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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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_-..

님이 만약 폴리모프의 수식어와 마법의 시대 또는 마법의 역사 등등

현실에서는 가능 하지 않은 아니 아주 없을 것을 궁금 한 것입니까..??

솔직히 읽다보면 폴리모프의 수식어(?) 등의 그런 것들이 가끔 궁금

저도 -_-...

...

P.S 저는 가끔씩 책을 보다가 별 생각이 다 납니다.. 엘프는 왜 귀가 뾰족하냐, 드래곤은 왜 마법을 꼭 써야 하나 등등 -_-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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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작품속에는 통신어가 없기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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