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 판타지 [더스크 - 황혼에 피는 꽃]요. 아래에 제 추천글을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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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란의 <도둑과 창녀>를 읽어보세요. 마법사가 주인공인 소설은 아닙니다만, 글쓴이가 '시대를 역행한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정통적입니다. 제목이 내용을 아우르지 못하는 게 아쉽지요. 연재 후반, '성직자와 마법사와 반역자' 파트에서 <유쾌한 노마법사>의 한 유형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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