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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선종자님의 여유가 더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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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짤리지 않을 정도로 리플을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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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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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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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ㅏ카카.
그렇군요.
중간까지만 보시고 말씀 다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그런 분이....
저에겐 강호를 더나라시더군요,.
읽을 가치도 없다고...
하하.
저고 그리 생각하긴 하지만...나름대로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 덕에 힘을 내고 있는데...
하하하.
미란이..음....류치아...움....
남궁주령만 좀 오버끼가..ㅋㅋㅋ
왕연은 복터지고...
어여어여 소호와 루치아, 지란을 한 침상에....퍼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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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 보면 이해가 안되네요...

저러면 좋을까.....?

인생의 기본이 안되있는거 같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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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들에겐 <a href=http://siva.pe.kr/bbsmanner.htm target=_blank>http://siva.pe.kr/bbsmanner.htm</a> 이 싸이트를 추천해 주세요.(오래전 글이라...다들 보셨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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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오히려 이런 욕많이 먹는 주인공?? 인가 안봐서 모르겠지만...
하여간 필력이 좋은 것이겠지요..
드라마도 악역이 성공해야 드라마가 사는 법이지요..
요즘 주말 연속극 슬픔이여 안녕에서 한진희씨역할 정말 죽이고 싶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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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잼있게 보고 있는데....ㅠㅠ

남궁주령 하고 당미란이 있어서

더 잼있을지도 .....

어딜가나 빛과 그림자...

좀더 보시지

정말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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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ㅇㅅㅇ...
압박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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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보기 싫음 그냥 조용히 혼자 접을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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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작가님.. 너무 태평하시네;;ㅋㅋ 그런데; 저님은. 않볼려먼 조용히 않보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애 봣어;; 좀 머리가 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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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글 쓴사람도 문제지만, 이렇게 올리는 작가님도 좋다고 보여지진 않네요. 나름대로 비판이라 할 수 있을텐데;; 다른 독자들에게 고자질 하듯이 글 올리는 모양새가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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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고자질이랄 거 있나요? 어차피 익명으로 올린거라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나름대로 비판이라... 비판의 범위를 한 천배가량 확대한다해도 저게 비판으로 느껴지지는 않을거라 생각하는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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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글 올리신 이유가 뭔가요? 이런 독자도 있다? (다 알고 있지 않나요?) 웃자는 건 아니실거구. 그냥 무시하시진 못하겠다. 비웃어나 주자. 이러신건지.. 저 댓글도 보기 싫지만, 작가님이 이러시는 것도 현명하신 처사는 아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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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런 댓글도 비판의 범주에 넣어야 하는 것인지는 생각해볼 문제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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