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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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친구[親寇]
- 05.10.12 20:5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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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연자
- 05.10.12 21:0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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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무한유희
- 05.10.12 21:0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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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우체국제비
- 05.10.12 21:0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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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낙화설화
- 05.10.12 21:0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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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천검극황
- 05.10.12 21:0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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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0.12 21:0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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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무한유희
- 05.10.12 21:1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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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민가닌
- 05.10.12 21:1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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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예양
- 05.10.12 21:3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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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유소유
- 05.10.12 21:43
- No. 11
보통 장년 남자의 발걸음이 기준이 된다. 이 방법은 중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처음에는 1보의 길이가 주척(周尺) 8척이었으나, 춘추전국시대에는 주척 6척 4촌, 후에 주척 6척, 주척 5척으로 바뀌어 사용되었다. 한국에서의 보는 토지측량에도 사용되던 중국과는 달리 처음에는 단지 거리측량에만 사용되었다. 그 후 중국의 제도를 본따 1보를 표준척도의 6척으로 하였으며, 견포의 길이를 재는 데도 사용하였다. 그 뒤에도 몇 차례 보의 길이가 바뀌었지만 1444년(세종 26) 이후로는 다시 6척이 1보가 되었다.
1보 = 6척 = 181.80cm = 1.82m * 100 = 182M -
- Lv.99 을파소
- 05.10.12 21:5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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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血舞
- 05.10.12 22:0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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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Serika
- 05.10.12 22:0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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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서뇽
- 05.10.12 22:1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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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윤아이유
- 05.10.12 22:1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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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CReal
- 05.10.12 22:1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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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에라드
- 05.10.12 22:1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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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서뇽
- 05.10.12 22:3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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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강오환
- 05.10.12 22:3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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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기학
- 05.10.12 22:4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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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10.12 23:1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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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콜로서스
- 05.10.12 23:3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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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을파소
- 05.10.13 00:07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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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來人寶友
- 05.10.13 00:37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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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한가득
- 05.10.13 01:22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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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콜로서스
- 05.10.13 01:53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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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을파소
- 05.10.13 09:13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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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북성거사
- 05.10.13 10:47
- No. 29
백보 신권은 백보 안에 있는 것을 모두 죽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대던 백보 안에 쓰러뜨린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알고 있는데요. 백보안에 있는 적을 친다는 얘기는 신세대 무협에서 읽어본거 같은데 새로운 해석인거 같습니다. 원래 구무협 에서는 백보안에 어떤 상대던 쓰러뜨릴수 있는 위력을 가진 권법으로 실전된 상고무림의 비학으로 쓰여지곤 했습니다. 어떤 작품에서인가 주인공이 무너진 성터에서 백보신권의 무공비급을 찾아 요긴하게 쓰는데 그래도 주인공의 성명절기는 아니고요. 그저 보조용 고급 무공이라고 할까요.. 웬만한 대주, 향주, 타주 급은 상대하지만 장로급이나 전대 마두들에게는 통하지 않아서 결국 성명절기를 끌어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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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열혈코난
- 05.10.13 11:45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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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저
- 05.10.13 13:18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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