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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넓고 깊은 산이 만든 곤륜의 사람들

Comment ' 5

  • 작성자
    Lv.5 빛속으로
    작성일
    05.10.13 03:16
    No. 1

    옷 그렇군요. 추천 작품도 몇작품 적어 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鳶霞
    작성일
    05.10.13 03:56
    No. 2

    곤륜이 멋있게 나온 작품이라...임준욱님의 '괴선' 에선 참 정감있고 따뜻한 곳으로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淸風
    작성일
    05.10.13 08:53
    No. 3

    괴선을 강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인터넷 연재로 5권을 읽고 어제 이북에서 6권을 사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인터넷으로 전질을 주문 하려고 했는데 꼭 6권이
    품절이더군요. 그래서 시내 대형 서점에 전화했더니 전질이
    한권씩 있다기에 빼놓으라 하고 점심때 날라가서 사왔습니다.
    인터넷이나 빌려 보다가 소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사는
    스타일인데 6권을 다 일고 나니까 꼭 가지고 있고 싶더군요.
    곤륜의 넉넉한 품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산호초
    작성일
    05.10.13 11:13
    No. 4

    저도 무협을 쓰게 된다면 곤륜을...
    곤륜 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7 비공
    작성일
    05.10.13 16:32
    No. 5

    구파일방 중에 곤륜파가 가장 허구의 파이기 때문에 쓰는 분의 설정에 많이 틀리지요 곤륜산 자체가 신화의 산이었고 곤륜산으로 불렸던 산이 한두개도 아니었고 현재 곤륜산은 근대에 붙여진 이름이죠....신화가 살아 숨셨던 곤륜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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