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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의 전설이라고 할수가 있죠.
하루 빼고는 지금까지 쉼표없이 연재를 해주시는 나한님의 무적군림보를
저도 추천합니다요.....
용천혈이 막히고 평발인체로 태어나 가문에서 나와 무공을 익히기 위해 맨발로 다니며 노력하는 작은 코끼리 소상에게 여러분들도 선호작 찜에 응원을....
그럼!!!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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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님의 작품은 마땅히 강추 받아야 할
진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찌나 독자들을 감동 시키시는지.
선호작에 올려두었는데...
이따금씩 글을 올려 도대체 무슨 이야기였는지
기억조차 안나게 만드는 글이 아니라
거의 매일 그리고 자주 글이 올라와
흥미진진 감동 100배 라구 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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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그저 재미있다는 말 밖에는.. 크흐흐~
N의 행진은 계속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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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들어본적 있는가...

아침 저녁나절마다 새롭게 N이 뜨는전설을....

나한님의 무적군림보..

함께 빠져봅시다...

왔노라, 보았노라, N이 있었노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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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거운걸 좋아하는데

가벼우면서도 맘에 드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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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님의 절단마공도 돋보이는 ㅠ
그래서 피를 말리기도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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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마디 반어법같은 기분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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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편 이면 책으로 몇권 분량인가요??
궁금하네요 답변좀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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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마존(소상의사부격인물)은 율왕에게 죽지 않았습니다. 수정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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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소상사부 창마존 추겸인은 자신 사형에게
죽는군요.
에고 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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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죠^^

전 빨리 초란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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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나한님 소설인데 왜 히로인이 두명밖에 ;;
전 책으로 보겠습니다~ 빨리 출간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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