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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요즘 출판되는 대부분의 책들이 윗내용들을 다 포함하고 있죠...
2/3연재도 많습니다.. 그냥 1/3정도만 연재 하는게...
2/3정도를 연재하면.. 나머지 부분은 그냥 추리로 가능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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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글 보며 웃은 적은 많이 있지요^^
모든 책이 다 장르문학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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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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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책 소개가 더 난감해요

어쩌구 저쩌구 - asedf0003님
거시기가 머시기 - 발광머리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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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이니 딴건이해하지만 글짜 크기를 키워서 불량늘리는 짓은...
ㅡㅡ;; 얼마나 쓸게 없으면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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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권 열라 기대하고 있는데 연중될때;;(파이로매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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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매니악은 출판사와의 판권 문제때문에.. 출판이 힘들게 됐던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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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재글 열심히 읽고 있는데.. 출판으로 인해 삭제 내지는 일부 연재를 시행하는데 책방에서 해당 책을 찾아볼 수 없을때가 난감합니다.
결국 연재글도 안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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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전부 공감가는...
특히 ㄴ,ㄷ은...
ㄱ은 애교로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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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크기는 좀 너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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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발광머리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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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발광머리앤.....무지 웃기네요...키키..
물론 빨간 빛이겠지요?
사실, 출판사가 독자들의 대세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ㄴ 같은 경우는 더더욱....
장르문학 최고니 뭐니 하는 것 보다
작가님의 머릿말이나 본문중의 한 부분, 혹은
대략의 줄거리를 넣어주는 것이 더 독자들의 시선을 끌거나 하기에는
좋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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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별로 상관없습니다 책 내용만 재밌으면...
내용도 재미없고 오타에 희안한 소개글에 글자크기까지 크면?
OTL 욕한번해주고 그작가님껀 더이상 손이안갑니다...
그러니 대세는 좋은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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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320쪽이라면 그림이 20쪽있어도 걱정없습니다만...
내용 그정도면 충분하죠..

하지만 책 내용도 적은데 가뜩이나 거기서 그림과 소제목들이 10%를 넘겨버리면 충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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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백님의 천마군림이 보고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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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데... ;; 그것은 잠깐의 실수일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작가님들 욕하지 마3~~~)ㅋㅋ

또.. 어쩔수가 없는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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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ㄷ <- 같은것은.. 어쩔수 없을것입니다.

요즘.. .잘나가는 작가님들은 잘 팔릴지 모르겠지만..

좀 않좋은 작가님들은.. 출판 되면 먼저 여러 서점들이 사갑니다.. 하지만 거의 반품 을 할것입니다..

why? 어쩔수가 없는거죠.. 인기가 없으니까;; 자리만 차지 하지 말고. 그냥 반품이 낳죠..

그러니까;; 소개글로 먼저 이목을 끌어 놓고 하는게 조금의 이익이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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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할리퀸소설보다 더 짫은 15분만에 후딱보는 소설들도 간혹 눈에 뜁니다... 정말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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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타임킬링이라지만 시간도 제대로 못 잡는 이런....
최소 한시간은 잡아줘야 투자한 보람이 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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