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10 21:48
    No. 1

    ㅎ.ㅎ 작연란의 키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월(泫月)
    작성일
    05.10.10 21:50
    No. 2

    저도 한때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특히 이 우울증은 아침이 되면 더욱 심해지죠. 정말 이 병 무서운 병이지요. 마음의 병만큼 무서운 것도 없고.
    외로움 타게 마련입니다. 보통 목표가 사라지고, 대인관계가 단절되면 이리 되더군요. 음, 운동같은 걸 권장하구요. 동호회같은데 한번 소속되어 모임 같은 데에 자주 나가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레인 같은 따스한 글을 읽는 겁니다. [결국 요지는 이것이었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열혈백수
    작성일
    05.10.10 21:54
    No. 3

    음... 우울증.... 무섭죠... 어디가 아픈건 아닌데... 가랑비에 옷처럼는거
    처럼 아무도 모르게 서서히 어두워지고,,, 게을러지고... 조우울증인가 이것도 조심하세요.. 하루는 기분이~ 업 되다가 다시 다운데고... 이거참... 난감하지요... 해결책은 저도 모르고,, 운동하세요~ 운동하다보면 그나마 좋아져요...사람도 만나고 부정적인 생각도 점점 사라지고,..몸이 좀 힘들면 마음은 편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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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Raffello
    작성일
    05.10.10 22:00
    No. 4

    아..아마도.. 솔로(?)라서.. (퍼어억! 으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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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세상상세
    작성일
    05.10.10 22:02
    No. 5

    은근슬쩍 라크스님과 엮여질 생각하지 마십시요!!!!!
    라크스님은 여신이십니다!!!!
    근데... 그럼 작연란의 라크스님은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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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복사꽃
    작성일
    05.10.10 22:06
    No. 6

    뭐든 극에 달하면 반전이 있다고 하더군요.. 죽을 만큼 힘든 시기가 지나고 나면 죽을만큼 좋은날이 온다는...ㅋㅋㅋ
    고무공이 바닥을 치고 올라가는 것처럼요...
    힘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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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효렴
    작성일
    05.10.10 22:11
    No. 7

    헤르메스에서 프레이아가 만들어주는 따뜻한 커피를 마신다면...

    기분이 풀릴겁니다. (다만 오드아이의 인물은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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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현월(泫月)
    작성일
    05.10.10 22:16
    No. 8

    난 그럼 올로와쥬 여신님에게로 가던지, 아영, 수진? 아니면 루시아? 프리시아? 헤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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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몽1824
    작성일
    05.10.10 22:17
    No. 9

    헤르메스로 놀러가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친구[親寇]
    작성일
    05.10.10 22:20
    No. 10

    헛.... 작가분들의 무서운 +_+압박.... 은근슬쩍 홍보하기..+ㅁ+
    홍보정신을 높게살께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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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삼초필패
    작성일
    05.10.10 22:26
    No. 11

    우울증은 그냥 몸을 혹사시키면...됩니다

    운동을 해보세요 하루에 한3~4시간씩 -_ - 힘들게 운동해보세요

    저도 우울증이 오면 그렇게 운동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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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적화랑◈
    작성일
    05.10.10 22:27
    No. 12

    우울증은 대인관계및 사회와도 스스로 차단시키는 병이죠.
    아는 사람이 말하길... 현실과 이상의 사이에서 차이가 너무 심하게 벌어질때 나타난다고요.
    우울증은 현대인의 병이라고 꼬집듯이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거 심해지면 정말 무섭거든요.
    몸이 아프면 의료기관을 찾아도 정작 마음이 아픈것은 방치하는데 이건 감기나 독감 바이러스보다 악질적인 놈입니다.
    전문의와 상담해서 치료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피터z
    작성일
    05.10.10 22:39
    No. 13

    모두 감사합니다. 여기에 글 올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오가 님과 몽1824 님의 센스에는 미소를 안 지을 수가 없습니다.

    음... 당장 내일 아침부터 조깅이라도 시작해야겠군요. 겸사겸사 늘어가는 뱃살도 관리를 좀 하고-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일
    05.10.10 23:12
    No. 14

    후후....
    우울증 치료엔 노가다만큼 좋은게 없죠 ㅡ.ㅡ;;;
    군대있을때 지대로(일부로 틀리게 쓴겁니다 ㅡ.ㅡ;;사투리랄까 쿨럭)
    뺑끼를 쳐서 ㅡㅡ;;;체력이 약해서요 ㅎㅎ
    몸이 피곤하면 마음이 건강해 진다는 말이 맞아요 ^^
    덤으로 용돈까지 생기죠 쿨럭....파스값으로 올인 안한다면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콜로서스
    작성일
    05.10.11 01:07
    No. 15

    요즘에 노는데 재미들려서 우울증이 먼지? + + ㅎㅎ 요즘에 항상 풀로 놉니다아~~ 갖이노실래요? 요즘에 던전앤 파이터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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