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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 Y물이 아닌 발레키의 의도적인 행동인듯합니다.
의외의 복선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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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시 17분에 가입해서.. 오늘 9시 21분ㅇ ㅔ피아 추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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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들 많더군요 .
추천할려고 여태 미루어던 가입 한후 추천하시는분
뭐 물어볼려고 미루어둔 가입하시는분

우리의 무판지기님이 계십니다.
같은 IP로 계속 추천시 경고를 주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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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알아서 하시겟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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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의심하는게아니라 부러워서.. -_-;; 가입해서 추천글을 쓰게 만들정도의 글이라니.... [나는.. 털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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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토닥 토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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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락부비비 ㅠㅠ 전 글쓰러감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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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물 아니라고 하시는데 제가보기에 엇비슷합니다
엉뚱한 행동이라고요?
언넘이 자는데 자기방 나두고 딴넘방가서 것도 속옷만입고 껴안고 잔답니까? 그런건 호모나 하는거죠 형제도 아닌것이..
그리고 왜 시도때도 없이 입술 박기기를 못해 안달 입니까.. 사내자식들끼리 그것도 당사자가 극히 싫어 하는데 말입니다..
정독해보세요 곳곳에 Y틱한 내용이 상당 합니다....
제가 이상한것인지 모르지만 그런내용을 아무런 이상없이 본다는건 정말 이해하기 힘든일중에 하나입니다;;
모 취향이 그럿다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단지 그런꼴을 못보시는 분들을 위한 약간에 설명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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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달라서인가봅니다.
제 경우는 지극히 저속한 말로 표현하자면 고추 달린놈이 고추달린넘을 보고 성욕이나 사랑을 느끼는 장면이 나와야지만 Y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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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물이라;;;
저도 노란병아리님과 같은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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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광팬이기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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