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10.08 10:49
    No. 1

    조...좋겠다!
    근데 신주꾸는 밤에 가봤는데 너무 무서웠음...ㅎㅎ
    만화에서나 볼 법한 여자들이...쿨럭!
    여하튼 부럽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피터z
    작성일
    05.10.08 10:51
    No. 2

    으음...
    축하를 해드려야 하는 건가요.
    연중에 대한 위로를 드려야 할 것 같기도 하고...-_- 에라 모르겠다.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가이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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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백호(白虎)
    작성일
    05.10.08 10:53
    No. 3

    축하드립니다! 물론 1달의 기간동안 구상은 해둬야 하겠죠? 오자마자 폭참해야 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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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秋雨
    작성일
    05.10.08 11:13
    No. 4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만 끝나면 틀어박혀서
    새로운 작품 구상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달 후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12345 님, 일본이란 나라는 개인지상주의라 남의 하는
    일에도 관심없고 자신이 하는 일에도 관심 가져 주지 않는 것을
    즐겨하는 사람들로 꽉 들어차 있는 곳입니다. 제가 알고 있기
    로는...
    그리고 중딩과 고딩이 가장 좋아하는 곳은 하라주꾸입니다.
    한 마디로 그들의 천국이죠. 다양한 축제와 음악 공연 등등...
    그 다음 신주꾸는 쌍둥이 빌딩이 있는 곳이 가장 번화한 거리
    입니다. 다음에 가시면 이곳을 들러보시고...
    시부야는 대학생과 그 위의 성인들이 찾는 조금은 위상이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시부야의 명품 거리는 더욱
    유명하죠,^^

    그럼 이제 내일, 일요일날 떠나니 행낭이나 꾸릴까??^^

    1달 후 고무판에서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좌소백 드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르데코
    작성일
    05.10.08 11:24
    No. 5

    컥.

    좌소백님 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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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성배속사리
    작성일
    05.10.08 11:25
    No. 6

    얼마전 저도 광고촬영차 도쿄에 다녀왔더랬습니다.

    밤 늦게 촬영을 끝내고 일본에서 유명하다는 라면을

    먹어보려고 라면집을 찾아 아카사카거리를 헤메는데..

    한국의 뒷골목과 같은 호객행위(?)를 하는 여인들...

    근데 충격인 것은 이들 저희 일행을 붙잡은 여인들

    7명이 전부다 한국인....큭

    정확하게는 조총련계였던것 같은데 안타까운 현실이었습니다.

    일본의 밤거리를 한민족 여인들이 지키다니

    현지 가이드가 알려주기를 대략 5년전 부터 순수 일본인 여자들이

    나오는 접객업소는 일본사람이 아닌 한국사람

    (특히 일본어를 할 수 없는)은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성배속사리
    작성일
    05.10.08 11:31
    No. 7

    그리고 낮에 택시를 타고 다니면서 볼일을 봤는데..

    그 비싼 택시요금보다 더욱 충격적이었던 것은..

    3박4일동안 택시를 대략 20번은 넘게 탔던거 같은데,

    모든 택시기사에게 독도문제와 일본수상이름을 물어 보았는데..

    모든 기사들의 공통적인 대답..

    아무도 독도문제에 관심이 없고, 고이즈미의 이름을 아는

    기사도 단 1명도 없었습니다.ㅋㅋ

    과연 독도문제는 일본 우익과 정치인들만의 관심사인지,

    어덯게 자기나라의 수상 이름도 모를 수 있는지..

    한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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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0.08 12:02
    No. 8

    한달 뒤에 새 작품으로 돌아오신다는데, 그럼 연재하시던 작품은 한달 뒤에도 연중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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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0.08 13:20
    No. 9

    부럽습니다.
    잘갔다오세요. ^^;

    일본어 잘하시나봐요..
    이것도 부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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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타이치
    작성일
    05.10.08 13:45
    No. 10

    부러울따름. 다녀와서 연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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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秋雨
    작성일
    05.10.08 13:50
    No. 11

    거기서는 컴퓨터를 할 시간 적 여유가 전혀 없기에 신궁마궁의
    모든 스토리를 잊어버릴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미 한 달이란
    세월동안 흐름이 끊어졌는데 이어지기는 절대, 쉽지 않습니다~^^

    모든 일이 손이 잡히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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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탈퇴계정]
    작성일
    05.10.08 16:11
    No. 12

    오오!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청해지룡
    작성일
    05.10.08 17:27
    No. 13

    잘 다녀오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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