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10.07 23:46
    No. 1

    같은 도가? 도교?라고 해도 결혼이 가능한 곳도 있고, 불가능한 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천주교나 기독교나 외부인이 보기에는 모두 똑같이 하느님을 믿지만 내부의 여러 교리나 행사절차 등에서는 차이가 있듯이요.

    .......음, 비유가 적절했나?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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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고귀한
    작성일
    05.10.07 23:46
    No. 2

    작가의 설정 나름입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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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글♡사랑
    작성일
    05.10.07 23:49
    No. 3
  • 작성자
    Lv.2 코골지마라
    작성일
    05.10.07 23:57
    No. 4

    은근슬쩍 추천하네... 한번 보러 가야지...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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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고냥
    작성일
    05.10.08 02:07
    No. 5

    으음 제 생각에는 , 국산 무협에는 종교적인 면을 강하게 부각해서 주로 종신서약(?)한 도사들로 표현이 많이되고 , 중국 무협에는 종교적이라기보다는 그저 도가적인(?) 가르침을 따르는 칼질잘하는 무림의 여느 방파로 표현이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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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매너모드
    작성일
    05.10.08 02:16
    No. 6

    하늘무사님...낚였삼ㅋㅋ
    어쨌든 중간무적...재밌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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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훈.D
    작성일
    05.10.08 07:58
    No. 7

    말 그대로 설정 나름이지요...

    우리나라의 신무협은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고 중국의 무협은 말 그대로

    무협적 요소가 강하기때문에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무협에서도 그런 것들을 찾으면 찾을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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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10.08 11:38
    No. 8

    설정이에요~
    근데 이런건 질문/답변란을 이용해 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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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푸른이와
    작성일
    05.10.08 17:57
    No. 9

    김용님의 소설 의천도룡기에서는 아직 도인들이 아닙니다.
    아직 까지는 장삼봉이 막 세운 하나의 무림문파일 뿐입니다.
    도가의 영향이 강해서 필요에 따라 가끔씩 몇이 도인복장을 한다는 것 뿐이지요. 첫째 제자도 결혼을 해서 아마 아들이 3대 제자로 나올걸요

    그리고, 김용님의 소설중 소오강호에도 화산파장문인이 결혼해서 딸을
    두기도 했었고...

    이상하게 한국 무협소설에서만 무당파니 화산파니 하면서 종교적인 색체를 많이 부여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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