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심상치 않은 과거를 가진 정체불명의 죄인(?)과 80살 먹은 하프엘프 할머니(?)의 로맨스삘 나는 이야기 람니다 ㅋㅋ 죄인은 경상도(?)사투리를 구사하며 성직자출신으로 짐작됨 사용하는 스킬등을 볼때 성기사,혹은 몽크로 보이지만 아직은 불명이고 할머니는 의적을 주장하는 도둑으로 나이에 비해 어리버리 함니다 =_= 막 시작된 이들의 (사랑의)도피행각에 동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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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부족한 설명을 채워주시는분..감사합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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