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러고 살고 저러고 살고. 다 그러고 사는거죠. ^^ 그래도 보는 사람 입장에선 여러 잔솔한 의견이 많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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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을 시인 한다는 것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진솔한 사과는 아름답습니다. 늘 즐거움이란 친구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으실겁니다 너무 자학하지 마세요^^
이해합니다. 항상 힘내세요 호뿌님!
사람은 발로 투표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음... 글에 피드백이 없을 정도로 조회수가 적은 글은 그 자체로도 피드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답답한 것은 그 지점이 어디인가, 뭐가 마음에 안드는건가 이런게 궁금한건데요... 그럴 때는 다른 작품, 조회수와 선작 추천 댓글이 나와 차이나는 작품을 봐보세요... 그리고 스스로 깨달아야지... 누군가 뭐라고 해준다고 해서 바로 깨달아지지는 않더군요...
님은 한낱 나부랭이일 뿐! 모두가 님을 주목하진 않음!!! (이건 위로야? 욕이야? -_-;;;) 어쨌든 의도는 위롭니다. 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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