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어제 오늘해서 다 읽었네요..^^ 저도 강추 때리고 갑니다... 글구 더 좋은건...ㅡㅡ;; 약간 므흣한 내용들이 참 감칠맛나게 진행됩니다... 강추요~~^^
찬성: 0 | 반대: 0
나한님의 특징이죠. 여인에 대해 복이 넘쳐나면서 므흣한 장면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통쾌함, 짜릿함을 느끼게 해주는 나한님의 특유의 감칠맛... 쯔읍... 광참... 까지 더 해주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일일연재에 대만족입니다.
아 볼게 너무나도 많군요 일단 하오대문부터.. 책방 구석에 꽂아져 있던데 흠
아 근데 하오대문 완결 난 작품인지요?..
아뇨 도중에 출판사 망해서 안나옴...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