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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만들어도 돈이 안 되기 때문에 만들지도 않습니다..... ㅠㅜ
그리고 페이트라.... 최근 한글패치도 되고 꽤 재미있는 게임이지요.
그런데 이런 글을 고무림에 올려도 되는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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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재미있게 했는데 막상 글만 읽어 보면 재미 없습니다.
cg가 같이 곁들여 져야 재미가 살아나죠..
페이트 스토리 작가 버섯 씨는 cg와 맞쳐서 쓰시는데
일가견이 있으신듯..
막상 채월야나 데로드 해보면 재미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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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은색의 용병과 더불어 상당히 유명한데...
왠만한 분들은 다 아실듯...
그러기에 한글패치는 아니지만 후커나 js캡션으로 한글로 플레이 할수있는거죠.
FATE 상당히 재미있죠.
모든엔딩을 다 볼가치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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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흠.... 물론 글로만 보면 별로 일지도....
일단 고무판에서 하는 판타지들에서는 좀 맞는 이미지가 없는듯 하기도
하지요.... 근데 여기에 않어울리는 글인가요??
흠... 전 단지 고무림판타지에서의 작품들중에 게임 시나리오로도
이미지가 맞는 소설이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적었는데....
혹시 운영자분이 않어울린다고 하시면 옮기거나 삭제 해야겠네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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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배경에 영웅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춘
퓨전 형식의 판타지 양식은 색다른 감이 있죠.

더군다나, 용량에 걸맞는 사운드와 그에 준하는
그림책과, 표현 형식은 저도 많이 인용해보고,
변화시키는 방법들 중 하나입니다.


확실히 그런 게임을 보면 글로써 표현하기 힘든
부분을 그림으로서 표현하기 때문에, 뭐랄까..
임팩트가 강렬하다고 할까?

여튼, 그런 느낌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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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미소녀 연예 시뮬레이션) 하면 사람들이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데, 페이트와 월희 등, 다른 문학과 견주어보아 작품성이 뛰어난 것도 여러 있습니다=ㅅ= 일반 소설보다 그림으로 상황을 표현할 수 있다는 매력도 있고...다만, 장르가 19금 순정쪽으로 치우쳐졌다는 게 문제지만......
그중, 페이트는 단연 미연시의 최고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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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루미님의 마지막 문장은 동의가 안되는군요...

일단 개인적으로 페이트 보다 같은 작가의 전작을 더 좋아하고,
페이트나 월희 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더 좋은 작품들도 충분히 있으니까요...

예를 들면, 에어나 메모리지 세컨드 같은 것도 좋은 작품이고...
'카논' 같은 작품은 미연시 계열에서 명작으로 추대되고 있는 작품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뭐...그리고 게임을 위해서라면 시나리오 자체를 새로 써야고 생각합니다.
소설과는 기본적인 컨셉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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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란으로 이동될듯. 페이트 재미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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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페이트는 소설 자체로서의 매력보다는 '영상소설'로서의 매력이 뛰어난듯하네요. 사실 페이트에서 사운드나 CG그리고 이 둘이 표현하는 임팩트들을 빼고나면 가치는 많이 떨어질듯하네요.

그나저나... 빨리 후속편인 페이트할로우나이트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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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한담에는 맞지 않는 글이군요 ^^;;
페이트는 역시나 비쥬얼적 요소가 강하죠. 일본식의 개성이 있는 각각의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꾸려나가죠.
밑에 거론하신 홍정훈님의 월야환담같은 경우도 비쥬얼적인 느낌이 강한 글이죠. 일본에서는 예전부터 이런 요소를 충분히 살려 비쥬얼 노벨이란 장르로 발전시켰죠.... 뭐 그렇다는 말입니다. -_-a;;

PS. 페이트는 분명 19금인데 게임이나 애니를 좀 접해본 학생들은 왠만하면 다 알고 있는........;;;;

Ps2. 사서 해보신 분들은 몇분이나 계실려나.. (가격이 좀 쎄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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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냠 페이트는 잼있을듯한 겜이죠 ㅡㅡㅋ

지금 잇긴한데 오류로 실행을 안하고 잇따는 .................

근데 데로드가 생각난다는것은 좀 그렇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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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어도 시험때문에.. 못하고 있는형평..

뭐 나이도 그렇지만... 월희나 카논 같은 명작들은 스토리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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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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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죠.. 스토리도 재밌지만 저는 월희랑 FATE의 세계관에 무척 감동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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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해봤는데,, 게임이라기 보다는 비쥬얼 노벨 같았다는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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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노벨인거죠.
3개루트 플레이하면서 본문 읽는데만
2일 19시간 걸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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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미연시가 아니라 19금 비쥬얼 노블입니다. 이 두가지는 전혀 다르죠.
물론, 요즘 대부분의 19금 게임을 미연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만, 본래 미연시는 미소녀 연애 시물레이션의 약칭으로 주로 연애담등을 담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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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일본 정품 절라 비싸다던데....

제 친구의 등 너머로 하는 거 보긴 봤는데. ㅋ

재미있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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琳書香™ 님이 먼저 쓰셨지만 페이트는 비쥬얼 노블이고, 궂이 미연시로 부를거면 차라리 미소녀게임으로 부르는게 낫습니다. 자꾸 미연시로 굳어지는 느낌이 있는데 (아니 이미 굳어졌지만-_-) 아닌 것은 아닌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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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 페이트 요즘 막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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