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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을보고 바로 '참요기담' 이 떠오르는군요.
신비하고 톡특한 분위기 실력이 감춰진 주인공(조연들의 출연횟수가 높은 탓일지도..) 이 나오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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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실 때 3줄 이상으로 써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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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분위기의 이하원...
무림에서 마법을 사용하는 풍운만천..
신성마법을 사용하는 마왕 인카라콘벨라스..
청성에 홀로남은 문주 청성무사..
형을 찾아 길을 떠나는 해남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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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사신.
신비하고 독특합니다.
자신의 힘에 보탬이 된다면 남의 목숨마저 오만하게 봉인하는 신비한(..)주인공/
죽어가면서도 변하지 않는 독특한 무심.
멋 때문이 아니라 단번에 숨통을 끊기위해 자신의 대부분을 숨겨놓는 치밀함.
어째 쓸수록 요구하신 것과 멀어지는 이 느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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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자 강추입니다
정말신비하죠 주인공이 이놈에 주인공은 왜이리도 강할까요?
무척 신비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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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담부턴 3줄 이상적을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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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랩소디요. 마지막 엔딩에 가서야 주인공의 정체가 밝혀지죠. 미처 오류라고 눈치채지도 못 한 오류들이 주인공의 정체에 관한 복선이었을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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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만천 추천합니다. 확실히 신비한 분위기의 주인공이 등장하지요. 77편까지 연재되었는데 아직도 본 실력을 드러내지 않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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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런, '구검무객'과 '그림자군의 만행'도 신비한 분위기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이었군요. 아무래도 제가 그쪽을 좋아하나 봅니다. (저도 몰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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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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