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90 효렴
    작성일
    05.10.06 01:56
    No. 1

    남궁세가는... 번개를 쓰기 때문이 아닐까요? 부채는 바람이잖습니까?

    부채로 번개라......



    좋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부촌놈
    작성일
    05.10.06 02:04
    No. 2

    새로운 무의 경지를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즐기는인생
    작성일
    05.10.06 02:18
    No. 3

    대개 부채하면 전 제갈세가가 떠오르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효렴
    작성일
    05.10.06 02:23
    No. 4

    후훗, 제갈세가의 부채 하면... 그 오리깃털 말씀이십니까!

    크기로 봐서는 타조인데 말이야...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useraphim
    작성일
    05.10.06 03:05
    No. 5

    사실은 먼지털이였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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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5.10.06 03:10
    No. 6

    거의 백프로에 가까울 정도로 남궁세가는 검가로 표현합니다.
    팽가는 도, 황보가는 권..이런식이죠.
    남궁세가의 첫째...이변이 없는한은 가문의 후계자입니다.
    후계자가 가문의 정통성을 깨고 편법을 사용한다면 큰 문제겠지요.
    부채 들고 다니는 남궁또라이들은 어느정도 책들을 통해 봤습니다.
    대부분...엑스트라죠.
    부채를 사용하는 무공을 쓸수는 있겠지만 보조적인 측면이 되고, 주공은
    검이 되는 건 가능할지도..
    검가에서 선법을 주로 한다면, 축출이나 후계자에서 밀려날 확률이 아주 크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useraphim
    작성일
    05.10.06 03:12
    No. 7

    열강에 나오는 그 뺀질이;;는 부채만 들고 다니던데

    천군악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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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useraphim
    작성일
    05.10.06 03:15
    No. 8

    남궁또라이 풉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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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부뚱
    작성일
    05.10.06 04:34
    No. 9

    미남자가 부채 들고 다니면

    꼴보기 싫을것 같은데..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hqur
    작성일
    05.10.06 06:59
    No. 10

    부채는 제갈세가 일겁니다...
    대부분 무협에서 신기제갈 이라는 명호를 들고 무림맹의 군사노릇을
    하죠..
    어떤 소설에선 제갈량이 제갈세가의 선조라고 설정한 부분도 나옵니다.. 부채라보다는 우선이라고 하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훈.D
    작성일
    05.10.06 07:48
    No. 11

    부채를 무공으로 사용한다라....

    주인공이 남궁가의 사람은 아니지만 초 님의 선무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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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검파랑
    작성일
    05.10.06 08:12
    No. 12

    오래전 읽었던 마검선풍이란 책이 문득 생각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조원기
    작성일
    05.10.06 08:16
    No. 13

    음.. 제 소설에 그런 인물을 섭외해서 집어 넣겠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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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설명충장
    작성일
    05.10.06 09:05
    No. 14

    북경오리를 맨손으로 때려잡는 권법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빙월
    작성일
    05.10.06 11:12
    No. 15

    부채하면 보통 제갈가 아니에요?

    남궁은 검법이고
    사천당문은 암기
    산동악가는 신창
    하북팽가는 도법
    황보세가는 권법

    선법쓰는게 제갈가

    보통 여기서 악가 빼놓고 나머지 가문을 보통 오대세가라고하고

    등장시키죠

    구파일방도 구파중에 서너개 문파는 항시 교체되고
    꼭 등장하는 문파는 소림 무당 아미 화산 네개문파 정도..


    그리고 선법을쓸때 부채의 경우

    부채의 재질자체가 철이죠 -_-

    그래서 접어서 무기를 막거나 찌르거나 휘두르거나

    펼쳐서 베거나 살을 쏘아보내거나 하잖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라노
    작성일
    05.10.06 13:19
    No. 16

    요새 부채로 주무기로 쓰는 소설은 선무라고 있는데..
    이 소설을 차원이동물로 현재의 왕따 고등학생이
    우연히.. 아주 우연히 무협으로 넘어가는 그런 소설입니다
    뭐 남궁세가의 첫째 도련님은 아니지만 재밌어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 령
    작성일
    05.10.07 04:57
    No. 17

    으음..
    부채를 주 무기로 쓰는 인물들의 인간성을 보면...
    대부분.....본신의 무공 실력이 좀 딸리거나...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이 절대 그 무엇으로도 부러뜨릴수 없다는...
    만년한철이나...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을 주 재료로 만들었다는게..기억에 남는군요..ㅋㅋ....
    그리고,무협에서...
    부채....하면...
    언제나 천재만을(일명,잔머리의 대가)라고,불리는 제갈세가의..
    천재지변이 일어나고,새상이 무너져도 절대 변함없는 무기이고....
    남궁가는(남 궁뎅)..........
    제왕무적검을.....
    가전무공 (때때로 천하제일검)으로 언제나 오대세가의수장 격으로 살아 있다는거죠....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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