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데로드&데블랑 .. 보셨을듯 하지만..

안보셨다면.. 무조건 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아아.. 판타지입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표류공주

가슴을 묵직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피를 마시는 새도 눈물을 흘리기에는 좋습니다. 전 특히 30 만년 이야기 나왔을 때 핑글했다죠. 그리고 사라말의 죽음에서도 역시 핑글... 수많은 눈물유발점을 내장한 좋은 글입니다.

고무판에서는 이원연공, 그림자군의 만행, 무남독녀 등을 읽다가 눈물이 핑글한 경험이 있군요.

참고가 되셨나요?

그리고 굳이 무협이나 판타지가 아니어도 된다면

처절한 정원도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완결되지도 않고 그냥 흐지부지 끝나 버렸지만

도살도법 정말 강추입니다.

신분을 벗어나기위한 주인공과 주인공 아버지 처절한 사투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더는 못쓰겠지만

정말 감동적이었던 글 중의 하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난 가끔 로맨스도 한번씩 봐주는데..은근히 재밌 음하하

찬성: 0 | 반대: 0

전 로맨스가 저의 삶이라.. 별로... 으히히히

찬성: 0 | 반대: 0

비연사애인가... 약간의 로맨스(?)가 나오는데 신경 쓸 필요 없이 보시면 됩니다. 저도 여자 많이 나오고 주인공 끌려다니고 하는건 바로 집어 던집니다. 태극검제 쓰신분이 쓴건데 태극검제 쓰기 전에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태극검제랑 분위기 문체 완전히 다릅니다.가벼운 글은 아니구요.
이거 3번 읽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니 한번 더 읽어야 겠습니다.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전 표류공주나 데로드 앤 데블랑, 하얀로냐프의 강, 고전이기는 하지만 연성결정도를 추천하고 싶네요. 뭐 전체적으로 로맨스계열이 포함되어 있기는하지만... 로맨스가 글의 흐름을 망칠정도는 되지 않으니 별 상관은 없을듯하네요. ^^

찬성: 0 | 반대: 0

이우형 작가님 소설은 눈물을 자극하는 장면이 좀 있습니다. 무예, 강호기행록, 유수행 모두 눈물나게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백연님의 이원연공..

그자리님의 무남독녀.. 출판본은 강호는 아름다워이던가??

데로드 & 데블랑..

바람의 마도사..

좋습니다..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이우형님의 소설들이 감정을 자극하더군요.

강호기행록,무예, 특히 유수행.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