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26 레드리버
    작성일
    05.10.05 20:11
    No. 1

    무협..
    동굴에 짱박혀서 무공을 익힐때.. 영양부족으로 1년도 못버티고 죽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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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흑황
    작성일
    05.10.05 20:13
    No. 2

    이글 올리신 의도가 심히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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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잠깐
    작성일
    05.10.05 20:13
    No. 3

    말하자면 오십보 백보의 레퍼토리라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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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사심안
    작성일
    05.10.05 20:13
    No. 4

    제가 읽은 대부분의 소설들이 갖고 있는 소제들이군요.. 볼만하다면야.... 외국말 배우기가 얼마나 힘든데... 그걸 1년안에 다 마스터하는 소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그나저나 알아차릴수 없는 독이 젤 무서운건 어느정도 당연한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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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매루
    작성일
    05.10.05 20:15
    No. 5

    그건..희대의 절세신약 벽곡단이 있지않습니까..ㅎㅎ
    아니면..-; 그곳에 분명 물이있고 그안에는 물고기가있다든지..
    이끼가 그것도 식.용으로 있으며...
    심할경우 공청석유가 준비(?)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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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사심안
    작성일
    05.10.05 20:16
    No. 6

    다아.... 밖에 나가지 말고 수련이나 하라는 선대의 압박이지요.. 수련을 끝내야만 나갈수 있게 한 곳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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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백
    작성일
    05.10.05 20:18
    No. 7

    이런 전개가 심하게(-_- ) 많기는 하지만 그걸 풀어내는 건 작가의 손에 달렸죠.. 가령 초우님 글만 하더라도 이 레퍼토리를 그대로 따라가는데도 재밌지 않습니까? 그나저나 이글 올리신 의도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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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탈퇴계정]
    작성일
    05.10.05 20:22
    No. 8

    가을흔적///그러고보니...주인공이 대부분 부모가 죽는군요.

    아. 그리고. 추가합니다. 주인공의 대부분은 차원이동을 하고서 전에 살던놈을 다잊고 1년안에 적응한다.

    그리고. 이글은 그냥 심심해서 장난스럽게 올린겁니다.;;;특정 작품 비꼬려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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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사심안
    작성일
    05.10.05 20:23
    No. 9

    적들의 음모에 의한 암살.
    악당을에 의한 간살.
    강한축이었다면. 화살에 의한 다굴.
    혹은 주인공의 부주의로 막지 못한 타살.
    그러고 보니 정말 효도하는 주인공이 드물군요.
    녹림투왕이 가망성이 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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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크래커™
    작성일
    05.10.05 20:24
    No. 10

    같은 라면이라도 누가 끓이느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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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Anechoic
    작성일
    05.10.05 20:25
    No. 11

    이 글을 읽고 궁금한 것은 본문 내용 중에 나타나 있는 %가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 것인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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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가을흔적
    작성일
    05.10.05 20:51
    No. 12

    블랙드래곤///

    리플 폭파했는데.. 그 사이에 읽으셨군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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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해장국
    작성일
    05.10.05 21:05
    No. 13

    그럼 읽지마셈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05.10.05 21:51
    No. 14

    무협// 먼저 미들급 프로복서가 덩치만 큰 일반인 한테 맞을 것 같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근데 무협에서는 항상 영약먹고 내공만 키운 주인공이 무공만 반갑자 수련한 사람에게 이긴다는 것이 조금-_-;;
    두번째, 앞에 언급한 거에서 조금 더 말하자면 30년간 대련을 통해 '싸우는 방법'이 무엇인지 아는 전문가들과 주인공이 만나면 동굴에 짱박혀 책보고 무공익히던 놈이 항상 이기더군요. 기술은 집에 두고 왔나요?-_-; 그리고 옛날 책이면 특히나 무공비급은 "봉황이 우니 천지가 울린다" 이런식으로 적혀있을텐데 태연히 (중국어 배운지 1년도 안된 것들이) 번역하는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구요.
    세번째, 민간인. 무림세가=지방호족, 종교관련문파='절 또는 도관'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곳들의 누군가가 다른 사람과의 대련에서 졌다는 걸 갖고 민간인들이 주점에서 떠들어 댈때는 정말 의문이 들죠. 정보가 원활한 지금에도 "야야. 누구누구 국회의원 아들이 모모 시험에서 떨어졋대" 이런진 않지 않습니까?;;;
    네번째, 언어. 중국의 특성상 북경어와 광동어는 '상당히' 다릅니다. 중국 토박이도 아니고 1년 배운수준으로 광동사람이건 사천사람이건 북경사람이건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게 통한다는 게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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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05.10.05 21:55
    No. 15

    판타지....는 너무 많아서 그렇다치고.

    공통// 무림세가나 귀족영애들. 우리나라말로 풀이해 볼까요? 양갓집규수, 대감집 여인. 이런 여인들의 성격이 지랄맞았다라-_-;;;; 사람을 많이 부렸으니 권위적으로 보일순 있어도... 또, 성격이 더러웟다쳐도 험한걸 많이 겪지 않은 여성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_-;; 과거의 풍토상 '씨이" 정도만 말해도 성격이 개차반같다고 했을지도 모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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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천검극황
    작성일
    05.10.05 21:58
    No. 16

    무형지독은 예전인데..

    독하면 또 사천당가 말고 다른사람들있고

    무형지독도 견딜수있는 신체라 하다가

    그것보다 더 강한 독이 나오는게다반사..

    그리고 엄청난 수의 소설들이 신비세력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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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이실론
    작성일
    05.10.05 23:04
    No. 17

    다 소설이니깐 그렇죠~~

    그런 허황된걸 보는걸로 스트레스를 푸는데~~

    일일이 시비걸면 안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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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LeeSoWoo
    작성일
    05.10.06 03:10
    No. 18

    주인공이 초반에 죽는다...는 무협은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신선해 보이지 않나요?

    예를 들어...

    나는 어디어디에 누구누구다 부모님이 어느 흉수에게 찔려 돌아가셨다.

    복수할것이다... 크하하하하... (푹! 어디선가 날아온 화살...)

    주인공 죽다...

    얼마나 아스트랄합니까...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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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useraphim
    작성일
    05.10.06 03:32
    No. 19

    카르나틴 님 정신세계가 더 아스트랄 합네다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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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lastime
    작성일
    05.10.06 09:35
    No. 20

    18/////
    어디서 그런 생각이 나셨는지.......... 대단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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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척제현람
    작성일
    05.10.06 09:51
    No. 21

    간만에 한번 웃어 감사합니다
    다섯장 짜리 아스트랄 대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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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10.06 12:03
    No. 22

    ㅋㅋ 그담 스토리가 궁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ing
    작성일
    05.10.06 19:23
    No. 23

    으음..
    ------------------
    나는 어디어디에 누구누구다 부모님이 어느 흉수에게 찔려 돌아가셨다.

    복수할것이다... 크하하하하... (푹! 어디선가 날아온 화살...)

    주인공 죽다...

    지나가던 네크로맨서가 언데드로 되살렸다.

    나는 어디어디에 누구누구다 부모님이 어느 흉수에게 찔려 돌아가셨다.

    복수할것이다... 크하하하하... 하다가 화살에 당해서 죽었다...

    나한테 화살 쏜 놈도 죽일것이다...크하하하하....(푹! 어디선가 날아온 손도끼...)

    전에 살려줬던 네크로멘서가 다시보고 불쌍해서 다시 언데드로 부활시켰다.

    나는 어디어디에 누구누구다 부모님이 어느 흉수에게 찔려 돌아가셨다.

    복수할것이다... 크하하하하... 하다가 화살에 당해서 죽었다...

    나한테 화살 쏜 놈도 죽일것이다...크하하하하...하다가 손도끼에 당해서

    죽었다...나한테 도끼 날린놈도 죽일것이다..크하하하하하....
    .
    .
    .
    .
    네버엔딩스토리...재미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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