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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irth담덕, 에스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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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작케이아스 추천합니다

근데 이거 고무판에서 연재 안한건데.. 상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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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영님의 흑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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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제가 추천했던 일곱번째기사 굿~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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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는 담덕 별로던데요...ㅜ.ㅜ

보다가 덮었습니다. 개연성도 없고, 개성도 없다고 할까???

일곱번째 기사가 정말정말 정말 좋더군요..^^; 영지 발전물 중에서는 거의 최고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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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리스 오블리제 재밌어요.
조아라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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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블리스 오블리제 추천합니다.

심무도, 비스트로더(마지막 몇권 제외)를 재미있게
보셨던 분들이면 좋아하실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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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기사가 영지 발전물 중에서 거의 최고수준라는 말을 하기엔 아직 이른것 같은데요. 이제 막 영지 발전을 위해서 뭔가 시작하려는 초기단계까지 밖에 연재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출판작으로 알버크의 작은 영주 추천합니다. 현대의 환생한 주인공이 변방의 작은 영지를 발전시켜 대귀족이 되고 나중에는 왕국을 세우고 종래에는 대륙을 통일시키는 제국의 황제가 되는 걸로 완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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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앙신의강림 추천합니다 이 작품이 영지발전물이 아니라는 사람 이해가 안갑니다. 참... 정말로 안 읽어보면 후회할껍니다... 줄거리 말하면 재미가 반감될 것 같아서 줄거리는 안적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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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유인 추천합니다. 조금 오래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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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버크의 작은 영주와 자유인 추천합니다...음 알버크의 작은 영주는 영지발전의 묘사가 아주 장황히 되어있습니다..상당히 깁니다...그 대신 뒤로 갈수록 막나가서 마지막엔 초압뷁적으로 변하지만요....
그리고 자유인은 변방의 공작 아들의 몸에 특수부대 출신이었던 주인공이 들어가서 생기는 이야기지요...여기선 철저한 전략전술에 의한 승리만이 존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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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리고 남작 케이아스는 4권 부분이 너무 막나왔지요...
남작령 인구 10만이 2년후 인구 50만으로 변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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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버크의 작은 영주와 자유인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본 영지발전물 중에선 가장 재밌었던 소설.. 특히 자유인은 전쟁에서의 전략과 전술이 멋집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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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님의 일곱번째기사 정말 재밌습니다.
이제 막 영지가 발전하기 시작했는데요 기대되네요.
그래서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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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은 중간까지가 좋은듯 용병대고나서는 안봐서 ㅎㅎ 왜 모두들 잘나가다가 기억상실 용병 이렇게 나오는건지 ㅠㅠ 용병이 되기 전까지 강추에요 자유인 먼치킨류지만 정말 재밌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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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곱번째 기사 추천합니다
정말 리얼리티하면서도 따분하지도 않고
재미까지 있는 영.지.발.전.형 소설이라고 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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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흑사자에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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