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90 효렴
    작성일
    05.10.03 23:02
    No. 1

    결국에 진정한 무인은 이런 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212함경호
    작성일
    05.10.03 23:11
    No. 2

    70권이 넘어가는걸 다사실려면 --;;
    금전적으로 부유하신 모양이시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에셀루안
    작성일
    05.10.03 23:11
    No. 3

    제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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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효렴
    작성일
    05.10.03 23:14
    No. 4

    제목 말입니까? 위를 다시 한번 보십시오!

    '바키'란 만화책이 있습니다.

    '바키'란 만화책이 있습니다.

    '바키'란 만화책이 있습니다.

    라고 씌여 있군요......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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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효렴
    작성일
    05.10.03 23:15
    No. 5

    그리고 전 돈 없습니다. 무려 현재 돈을 모으고 있는지 3년째. 아직도 그것을 사기에는 너무 멀군요...

    뭐, 신간이 나올때마다 돈이 빠져나가기 때문만은 절대로 아닙니다.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kelly
    작성일
    05.10.03 23:38
    No. 6

    K-1이나 프라이드가 바키에서처럼 펼쳐진다면 열광하련만....ㅡ_ㅡ;;; 그러면 남아나는 선수들이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10.03 23:52
    No. 7

    일단 흥미있게 보기는 하지만...

    일본이 한국과 중국과는 달리 무협이란 장르가 인기가 없는 이유가

    바로 격투장르때문이라는데 그 대표적인 작품이 [바키]죠.


    근데 무협에 빠진 저로서는 현실에 기반을 두고 쓰는듯한 황당무계 격투씬이 도무지 입맛에 들지는 않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기러기떼
    작성일
    05.10.04 00:05
    No. 8

    이 만화 징그럽습니다. 얼굴에 근육이 붙어있는데 인체를 모독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작성일
    05.10.04 01:05
    No. 9

    온몸이 근육이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효렴
    작성일
    05.10.04 01:15
    No. 10

    완파하세요! 제가 중학교때 여러분들과 같은 생각 덕분에 읽지 못했습니다. 사실은 저도...... 미소녀 취향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깨달음을 얻고 독파했지요. 역시나...

    8000권 이상의 비급(만화책)을 연마하면 이정도의 내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효렴
    작성일
    05.10.04 01:48
    No. 11

    흐흐... 사실 말입니다. 이 바키에 나오는 한마 유지로라는 녀석의 정체는 홀로 무공인입니다.

    주먹으로 지진을 멈추고 미국과 싸워도 승부를 가리기 힘들죠. 총알도 피할 수 있는 안력과 건물들을 마구 부수는 힘은 내공이라고 밖에 설명하기 불가능합니다.

    고로! 이것은 격투만화가 아닐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꺽은 칼
    작성일
    05.10.04 06:37
    No. 12

    아마 ,격투맨 바키,라는 제목일겁니다. 후후(잘난척...)
    거기 나오는 한마 유지로(지상 최강의 생물, 이라는 별호?가 있습니다)라는 인물을 가만히 보신다면 글을 쓰거나 무협을 읽는 각도나 재미에 있어서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 캐릭에 대해 흥미를 느낀것은 그의 무도가로서 또는 기본적으로(원래 강할수밖에 없는,탄생과 함께 강함을 거머쥐었다고 밖에 생각할수 없는) 갖고 있는 정신 세계입니다,
    지진이 일어나 그걸 자신이 충분이 제압할수 있다는듯이 땅에 펀치를 날립니다, 절묘한 타이밍으로 지진은 멈춤니다, 그 주먹에 의해 멈춘게 절대 아닌거지요, 허나 주위에서 바라보던 격투가들은 느낌니다,
    유지로는 자신이 지진을 멈추었다고 믿고 있다고,그것에 대해 한올의 의심이나 의외성을 가지고 있지않으며 그건 원래 당연하다고 생각한고,..
    자신의 강함과 그 강함을 소유한 자기 자신에 대한, 어이없고 황당할정도의 절대적 믿음!, 그 어떤 각성자나 지배자에게도 밀리지않을 정신적 확고부동함!
    물론 그는 그에 어울리는 무력과 헌행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억에 오래남는 넘이지요 헐헐...
    만화책 자체도 무협을 읽거나 쓰는데 도움이(거의 격투부분이지만) 되지않을까 하는 여러가지 양념이 보여집니다.
    내공과 육체적 능력 사이의 미묘한 선을 탄다고나할까요...?
    굉장히 말이 길어졌군요^^ 쓰면서 흥분되서리..ㅎㅎ
    비슷한걸로는(바키에 꿀리지않음) 고교철권전 터프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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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재빵
    작성일
    05.10.04 09:23
    No. 13

    ㅎㅎ그냥 바키 찾다간 하루종일 못찾을걸요~

    격투맨 바키 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민승지
    작성일
    05.10.04 09:48
    No. 14

    터프가 더 재미있다는 생각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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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천지천마
    작성일
    05.10.04 11:40
    No. 15

    진정한 무인이라.. 만화책을 보면서 진정한 무인이라 느낀것은

    권법소년이라는 만화책에서의 팔극권의 대가 이서문이었던거 같습니다.

    권법가이자,창술의 대가 이서문 자신과 싸웠던 사람은 불구로 만들거나

    죽음에 이르게했다는 전설의 권법가 , 근대 권법가중 가장 패도적이면서

    살상력이 높았다는 이씨팔극권의 창시자 ,신창 이서문

    키는 170도 안되는 작은키지만 수많은 무술인들과 싸워 이기고 대륙을

    돌며 많은 제자를 두었다고 하죠 그 제자들중에서도 엄청 유명한 사람들

    도 나옵니다. 격투맨 바키가 쓰는 권법도 팔극권의 한종류죠

    허풍이 심한 중국인들의 얘기라 그리 믿음은 가지 못하지만. 여러 기록

    이나 실제 이서문이 행한 일이 많이 알려진것을 보면 이서문이 엄청난

    무예를 가지고 있었던것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흐린구름c
    작성일
    05.10.04 14:57
    No. 16

    격투맨 바키가 아니라 정식제목 그래플러 바키가 아니던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효렴
    작성일
    05.10.04 17:48
    No. 17

    그건 애니이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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