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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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꽈꽈배기
- 05.10.04 12: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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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러기떼
- 05.10.04 12:5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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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좌랑군
- 05.10.04 13:09
- No. 3
자유인 최고였죠. 다만 마직막을 그렇게 끝내면 안됬었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분의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마지막권 중반이후 갑자기 너무 촉박하게 스토리가 흐르더니 미완의 느낌을 남기며 종결되더군요. 드래곤이 영웅이되는 것을 지켜보겟다든가, 암시가 많아 자기정체성을 찾는다든가 하는 목적으로 제국을 건설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줄알았는데... 드물게 치밀하게 짜여진 인과관계가 돋보였던 작품이다보니 2부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읍니다. 전권 다소유하고 있죠.
작가분에게 압박 팬래터라도 계속보내야 하나....
아! 혹시 이 작가분 다른작품도 알고계신분 있으신가요???? -
- Lv.5 우나래
- 05.10.04 13:1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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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자묵
- 05.10.04 13:4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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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우만이
- 05.10.04 14:0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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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세야아니스
- 05.10.04 14:3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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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징고로
- 05.10.04 14:5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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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느므느므
- 05.10.04 15:0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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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탈퇴계정]
- 05.10.04 15:0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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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천검극황
- 05.10.04 15:1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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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10.04 15:1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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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엑사일런
- 05.10.04 15:34
- No. 13
판타지 영지발전물의 시초는 하이텔 환동에 '청룡장'의 작가 석공 유재용님께서 연재하셨던 '아르테미스'와 그 개작판인 '아르게스'입니다. 뒤이어 나온 몇몇 작품은 아르게스를 표절한 경우도 있었죠.
석공 님께서 청룡장 후속편을 쓰시느라 연중해버리셨지만, 진척된 부분까지 읽어보면 아르게스는 상당히 잘쓴 글입니다. 청룡장 못지않은 치밀한 구성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판타지로 장르가 바뀌어 그렇지 생각해보면 청룡장과 비슷한 측면이 많습니다)
이어 쏟아져나온 영지발전물에서 볼 수 있는 소재는 거의 다 아르게스에서 그 단초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래 전 글이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군요. -
- Lv.45 그림
- 05.10.04 16:0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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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하늘보리차
- 05.10.04 16:2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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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막쓰고올려
- 05.10.04 16:3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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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0.04 16:3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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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빙월
- 05.10.04 16:4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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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천지패황
- 05.10.04 16:4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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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0.04 16:5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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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효렴
- 05.10.04 17:5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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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전투망치
- 05.10.04 18:3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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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펩쉬맨
- 05.10.04 20:06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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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무협광소년
- 05.10.04 20:50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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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가을흔적
- 05.10.04 21:21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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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예린이
- 05.10.04 23:56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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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삼이
- 05.10.05 05:33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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