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기.. 프락치가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동감 합니다. 너무 재밌는 작품이죠.. 요거 초반부 읽으면서 감정 이입이 너무 잘되서...분노의 눈물을..
찬성: 0 | 반대: 0 삭제
일명 내부간첩 또는 스파이 ...제5열...정도라고 보면 되겠지요.....ㅋㅋ
프락치.. 80년대 전문용어로는 대학가 운동권 학생들 사이에 공권력, 대표적으로는 사복형사가 잠입하여 스파이질을 하는 사람을 가르키는 말이었지요.. 그와 유사한 것도 싸잡아.. ^^;; 저도 하니바람에 한표.. 재미있습니다. 아직도 출판이 안된것이 신기한 글이지요. 순전히 작가분께서 출판의지가 없어서 인것으로 압니다. 특히 초중반이 압권입니다.
한 번 가바야겠군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