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요즘에 그런걸 느낍니다..착하게 나오면 짜증난다 그러고.. 왠지 씁쓸
찬성: 0 | 반대: 0
착해도 어리숙하지 않고, 소신있게 당당히 나갈 수 있는 강함을 가지고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만.. 자기 마음대로 한다는게 꼭 악인이어야만 가능한 것은 아니니..
1세대 무협을 보면 악인들을 잡아다 가둬 둔 감옥이나 절곡에 관한 설정이 많이 나오죠. 그런데, 이상하게 그런 곳은 꼭 예전의 절대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지 주인공이 그런 곳을 만들어가는 경우는 없더군요. 이런 주제로 글을 써봐도 괜찮지 않을까요? 음.. 글고보니 최근에 약간 비슷한 내용이 있기는 있었군요. 일도양단 이었던가...
저는 너무 악인인건 별로더군요 ... 저는 사람들간의 좋은감정이있는것이 좋드라구요 ... 너무악인 은 아무이유도 없이 함부로 죽이니 ..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