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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있는데요. 제발 주인공점 잘생기거나 잘생긴축 이다. 이런설정
보다는 평범하다 아니면 얼굴에 특징을 나타내서 이사람은 뭐 눈이 부리부리 하다 아니면 턱선이 굵다는등 얼굴에 개성을 나타내는게 좋은거같은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평범한사람이 대부분이지 잘생긴사람은 얼마 없을텐데. 공감이 잘 안가요...평범한게 몰입도가 훨씬 높거든요..
근데.. 저만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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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현대에서 주인공이 무슨 무공같은것을 배우던게 해서 엄청강하게 설정하던가 하는 것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질려요.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닌 똑같은 설정. 보다가 말아버리죠.
옵션으로 차원이동이나 갑자기 엄청난 존재가 무슨 힘을 주었다던가 이유없이 도와주던가 해서 혼자 책임지지 못할짓도 하고 거의 비슷비슷한 이야기 뿐들이라서 내용이 거의다 짐작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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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생각엔 독자가 작가에게 요구하는건
일정치 이상이 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대다수에게 공감을 얻으면 인기가 있는것이고
반대면 조회수가 안나오는거겠지요
설정이나 그런건 작가님들이 생각하셔야하는것..
전 일단 글이 읽기 쉽고 공감이 가면 좋더라구욤 ㅎㅎ
딱딱한 문체는 아무래도 거부감이....
뭐 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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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가지고 있는 독자가 있으니 그냥 참고 해주십사 바란거였는데 카이레스님이 말한 작가에게 일정치 이상의요구라는 말은 이해하기힘들구요. 또 딱히 어느 글을 지칭해서 한말도 아닌거고..
그냥 방관만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하는 님에 말씀은.. 소설에 리플도 달 필요가 없다는 말과 같은뜻이라고 보아도 되나요?
읽기 싫으면 읽지마라 하는 일반적인 오류의말을 하시는 분은 설마 아니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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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 리플도 달지말아라
읽기 싫으면 읽지마라
이런뜻으로 말하지 않은건 아실듯한데
단지 제가 걱정했던건
세세한 설정까지 독자가 관여하는거죠
그런건 작가의 고유권한이니깐요
단지 이런건 좋겠습니다..여기까진 상관없지만
원래 말이 어 다르고 아 다른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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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주작백호현무….
대공감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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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습니다.

식상하다고 넣지 말라고요?
좀 시대 배경을 생각하고 쓰라는건가요?
참나 무공을 사용하는 시대가 있기는 합니까?
그 시대에는 외자가 별로 사용하지 않은것 같으니까
(물론 이것도 글쓴 사람의 생각이겠죠? 외자가 안쓰인지 어떻게 알까요?)
외자를 쓰지말라는건가요? 참나 그러면
그 시대에는 무공을 사용했으니까 무공을 쓰는 겁니까?

책은 님 취향에 맞춰서 읽는겁니다.
작가가 독자 취향에 맞춰서 쓰는게 아니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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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다님 제가 더 엄청 어처구니가 없네요 님 제가 쓴글 잘좀 읽어보세요
그냥 이랬으면 바란다고 했지 제가 작가님보고 꼭 그렇게 쓰라고 간섭을 한건지요? 비바다님 너무 앞서 가는거 아닌가요?
제가 뭘말하고 싶었는지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시면서 너무 나서는거 아니신지요?
마지막에 작가가 독자취향에 맞춰서 쓰는게 아니라면서 웃는 님에 모습보니 참 우습네요 님에 취향에 글은 보나 마나 뻔하네요
님 생각대로 작가들 전부가 독자들에 생각을 전혀 듣고 싶어 하지
않을까요?.
한명의 독자로써 이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으니 글을쓰실때 참고 해달라는 말이 어떻게 독자 취양에 글로 써달라는 말인지 전 전혀 이해 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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