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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라콘벨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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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판
하늘과 땅의 시대 - 총
어둠을 넘어서 - 콘라드

조아라
어둠이 내리는 숲 - 유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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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판은 잘 안와서 모르겠지만 조아라에는 조금 알고 있습니다.

암초-나스터
느끼한 늑대-아베베
유세르-어둠이 내리는 숲
햇빛고양이-더스크- 꽃은 황혼 때 핀다[지금 리메 중입니다;;]
☆유유☆ - 페럴렐
메냑우유-곡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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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백패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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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 - 이상향
제목은 마나마스터로 곧 바뀔듯한데
재미있습니다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보시길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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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 검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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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쌍 방금 저도 보고 왔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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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란- 풍운만천
정연란-마류
작연란-공갈법사
작연란-무적군림보

보면 뻑간다고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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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데네브 - 러셀의 모험
반 - 참요기담
백우 - 언데드
ennui - 잭

이정도? 그리 크게 알려진건 아닐거에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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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교주만세
백준-천성무사

흠..이정도가 작품은 1품인데 안알려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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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 귀향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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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오늘봣는데;; 중간무적이라고..... 고무협란에 잇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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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병 이야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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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부동신법- 김대산
2권은 아직 못 읽어봤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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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무사가 아니라 청성무사 아닌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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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외인구단.. 본사람이 있을지는...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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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병이야기는 옛날에 책으로 나온건데 추천하시면

구해서 읽으라는 말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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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란 맨 윗 줄 보세요.

생존기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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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어엇?! 그거 옛날에 정말 재밌게봤었는데 하하;;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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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저도 추천하는 작품중 하나인데 조알의 "The Iron Vein(혈맥)" 굉장히 굵직한 소설입니다.
인기 많은 소설에 비해서 그닥 조회수가 많은건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추천을 받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대부분 양에 질려서 포기하시는 분이 많으나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조금은 색다르다고 할 수 있는 판타지 소설이며, 소설속 전투씬의 묘사는 영화를 한 편 보는 듯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그런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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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채월야랑 창월야

좀 유명하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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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긴경 작품은 개인적으로 비상하는매 빼고
다 좋음!!
더로그 월야환담 채월야, 창월야, 발틴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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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저는 비.매.가 제일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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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긴경 <--------- 더로그 쓰신 작가분을 지칭하는 말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저런 단어가 만들어진건지도 설명을 좀...

궁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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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긴 <-- 작가님 필명입니다. 경 <--- 은 작위 나타낼때 쓰는 말. 별 뜻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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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님의 공산만강 입니다..

검색은 " 복수의 분노 " 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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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으로 들어가면....

본국검법 : 때는 아직 일본에 조총이 보급되기도 전.(전일본에 조총이 백자루도 못 됩니다) 본국검법의 마지막 전승자인 소년 준은 일본으로 건너가게 됩니다. 무를 천시하는 조선에서 뜻을 펼치기 어려웠기 때문이죠. 하지만 선상에서의 싸움으로 바다에 떨어져버립니다. 그를 당시 일본의 최고검사 중 하나인 히나기리가 구해주게 되죠. 준은 충격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 그리고 이후에 펼쳐지는 이야기....

춤추는 자들의 왕 : 춤추는 자들의 왕은 인도신화의 파괴의 신 시바를 일컽는 칭호입니다. 과거의 영광을 잃어버린 고대 인도의 신들. 그들은 더 이상의 쇠락을 막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윤회하는 것을 택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섭리에 의한 멸망의 때가 도래하고, 멸망을 막기 위해 현대에 다시 깨어나는 신들....


레이니 이야기 : 공룡이 이 땅을 지배하는 시대. 존재하는 식물들은 거대한 고사리과 식물들. 통닭 대신 시조새 구이. 소나 말 대신 초식공룡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 여행길에서는 맹수 대신 벨로시랩터가 습격해 오는 세계. 소년 알로는 기사를 꿈꾸며 악덕스승 밑에서 수행에 정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럽게 습격해온 의문의 인물들. 스승은 그 와중에 목숨을 잃고, 간신히 살아남은 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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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드맨 : 근미래의 한국. 원인을 알 수 없는 기현상들. 일상 속의 비일상. 왜곡? 광기? 미쳐버린 사람들. 테러와이번이라 명명된 현상을 해결하는 익스엑스라는 의문의 조직. 도달, 포화, 초과, 발생, 그리고 엑시드맨. 키워드는 공포, 그리고 몽환.

Et in Arcadia ego.

(재밌는 점은 작가분이 토지로 유명한 박경리씨를 외할머니로, 타는 목마름으로로 유명한 김지하 시인을 아버지로 두셨다죠)

레이니 이야기와 춤추는 자들의 왕은 완결. 본국검법은 2부까지 완결이고(출판도 되었어요) 외전인 해룡승천의 장(신라 문무왕 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엑시드맨은 1장 말쿠트편 완결에, 나라카편 연재중에 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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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긴이...아마 휘긴경 말로는 오딘과 함께하는 두 까마귀중 하나의 이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휘긴경 자신도 번역본이었나 싶어서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사용하고 계시다는 말을 본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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