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조아라의 피의 연금술사가 대략 그런 이미지...이려나? 19금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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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연란 무영자님의 '무적사신' 추천이요. 주인공이 비겁하진않지만 조금 차갑고 무심해요. 또 제목처럼 점점 먼치킨화 되가고있습니다. 무식하게 앞만보고 돌진하진 않지만(수하로 뛰어난 머리가있음...) 권력 별로 신경안쓰고 칙칙한 네크로맨서 맞습니다. ㅋ
1과3이 공존하는 글을 쓰는 건 불가능할 듯 싶네요. 비겁한데 뒷공작을 하지 말라는 건 무슨 뜻이신지..;; ps:솔직히 요즘 사악한 주인공을 찾는 독자분들이 늘고 또 그런 주인공이 등장하는 글들도 많아 지는데.. 왠지 씁슬합니다. 무협소설에서 '협'이 갖는 의미가 사라지는 듯 해서..
무협에서 비겁,사악은 확실히 안 울리는듯...차라리 무악이 어떨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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