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재밌겠네요.. 이따 시간나면 보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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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기색이 전혀없는단장 ----> 변태같은 단장이 맞지요... 모라고할까나 음.... 주인공에게 입술박치기시도 수차레... 주인공 자는 침대에 속옷입고 침입하기 수차레... 이런것 감수하고 보실려면 보시길... 근데 이것 보시는 분들이 많다는.... 전 저 내용 나온다음부터 포기를 했거던요.. 뒤에는 저런 내용이 안나오는 것인가 ;;
아뇨 나와도 그러려니 하고 발레키의 푼수짓을 즐기는 상태입니다, 득도(得道) 했습니다. ((퍼억~~~~~~~~~)) 발레키의 의도는 야오이가 아니라 즨공 놀려먹기 인게 보이는지라.. 거부감이 전혀~~~~ 없네요 저는 ((하긴 재미만 있다면 남자가 애를 낳는 서유기의 물을 떠다 먹여도 보는 스타일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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