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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잊혀질만하면이 아니라....잊고나면 가끔 한번씩 나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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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잊고나면 ㅠ_ㅠ 포복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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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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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고왔습니다
구구절절 내용 설명이 불필요 하겠지요~
백도도~ 돌아오고~
학사검전도 돌아오고~
살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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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님 말에 올인...
학사검전.. 잊었더니 나오네요.
처음부터 다시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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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검전...인터넷 연재부터 재밌게 봤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그래도 앞에 내용 잘 기억 안나는 상태에서 6권 읽으니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점점 기억이 났으니...이번에도 기억 나겠죠...
그나저나...백도는 진짜 처음부터 봐야겠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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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학사검전 1타의 기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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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늦게 나오면 앞부분을 잊어버려서 어색해집니다.
특히 사람이름이 헤깔려서 엉뚱한 사람으로 대입하게 됩니다.
완결 된 후에나 제대로 읽을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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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름 헷갈리는게 정말 대박이죠 -_-;
꼬인 음모같은건 기억도 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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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학.검.이 나왔군요....기.둔.과 한 권씩 번갈아가며...잊을만하면 나오는 그 간질간질함이...나름대로의 매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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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권에서 작가 님께서 서비스(?)로 전 줄거리를 간단하게 적어주셨답니다 ^_^
그거 보니까 7권 보는데 무리는 없더군요.
작가 님께 죄송하지만, 사보지는 못하고 책방에서 첫빵으로 빌려본 독자의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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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백도는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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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은 봤던가....백도는 이미 완전 까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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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검전 저도 내용 잊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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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장삼봉, 무슨 학원같은 곳, 이상하게 과거로 돌아간(?)쥔공, 토굴(?)에서 무슨 단체의 무공을 얻음 등등... 그래도 기억은 많이 나네요.(아, 금을 뜯는 여자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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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백도 지금 포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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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언제 나왔답니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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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검전 재미있었습니다 이번화가 특히..

점점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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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검전 7권 흥미진진해요- 너무 재미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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