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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중간 부분 다시 읽어 봤습니다 ^^
그래도 돌아오셔서 얼마나 기쁜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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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된 부분을 다시 읽고 있으니 드디어 내용이 떠오르는군요.

재밌긴 무척 재밌는데.. 공백기간 너무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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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와,,, 공백이 그렇게 길었는데도 여전히 재밌다고 느끼는 난 뭔지;;
뭐 여튼,.. 전 백도가 돌아올지 모르고 선작 삭제했었는데 은근히 기다
리고 계시던 분들이 많았나보네효 ^^; 흠,, 앞으론 성실연재를 기대해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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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저도 보고왔습니다..
이제부터 꾸준히 연재를 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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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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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딴책방 돌아다녀야 됩니다...
우리책방은 반품한지 오래라고 하던데;
다시 질러달라고 부탁을 드려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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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 전 전에 내공덕택에 백도 1~3권받아서..집에 고이 모셔두고있습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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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나~우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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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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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요. 전 작가분이 신의가 없는 소설은 안 봅니다.
또 언제 연재가 중단될지 모르거든요.

과연 그동안 연재중단공지하나 올리는게 그다지도 힘들었을까요?

그런 수고까지 감수하면서 볼만한 소설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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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도 성실연재 하지 않아도 사정이 있으면 공지라도 아니면 출판이라도 성실히.... 햇으면 했는데 백도 솔직히 보고 싶지 않네요. 재미있게 본 작품이지만... 작가님 건필 했음 하네요. 기다리는 독자들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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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성실연재 하실 겁니다.
그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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