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 현월(泫月)
    작성일
    05.09.28 12:39
    No. 1

    서장 때문에 포기한 작품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astime
    작성일
    05.09.28 12:42
    No. 2

    출판되지 않았나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가을흔적
    작성일
    05.09.28 12:44
    No. 3

    아직 출판 안 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라이네케
    작성일
    05.09.28 13:46
    No. 4

    도저히 더보기 힘들더군요. 더쓰면 악플이 될꺼같이서 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최심장
    작성일
    05.09.28 14:17
    No. 5

    재미있더구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옥군
    작성일
    05.09.28 15:20
    No. 6

    서장은 마봉의 가출을 위한 작가의 기본설정입니다.(그냥 뻥치고 뺑소니쳤다라고 생각하면 재미있습니다.솔직히 중간에 나오는 가족과 유모를 재외한 진정한 얼굴을 처음 보여주는 남자가 남자 주인공인데 여자 주인공이 몸을 함부로 굴렸겠습니까) 서장때문에 포기했다함음 고무판의 문도로서의 자격은 물론이거니와 강호인의 자격조차 없습니다.(요즘강호가 얼마나 살벌한 세상인데 하오잡배따위 정도에 공격을 우리같은 절정문도들이 견디지 못하고 포기한다면 지나가던 개가 다웃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가님홧팅
    작성일
    05.09.28 16:09
    No. 7

    마봉추룡기.. 잼납니다..
    이것저것 따지지 않은.. 마봉의 자유분방함..

    꼭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野高保
    작성일
    05.09.28 16:41
    No. 8

    마봉추룡기!!! 재밋습니다
    전편에는 마봉과 산적들의 적당한 이야기에 대한 재미..
    그후에 나오는 용의 무공과 가문에 대한 전개
    그리고 마가에 얽혀들어가는 인연들...이 모든것들이 어울려
    정말 좋은 글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작해보시면 절대 후회 안할겁니다...절대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9.28 18:07
    No. 9

    옥군님. 서장때문에 안읽는다고 독자로서의 자격조차 없다는것은 말이 너무 심하다고생각되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떠버기
    작성일
    05.09.28 18:48
    No. 10

    대부분이 서장에서 많이 포기하시더군요..저도 그럴려고 했는데 어느 분이 서장만 넘어가면 괜찮다고 해서 끝까지 읽었습니다..서장이 마봉이 집나와서 산적두목하면서의 생활입니다. 비록 입이 걸걸하고 음담패설을 늘어놓지만 창룡을 만나면서 애틋한 여심을 지닌 여인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창룡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돌아갑니다..서장에서 포기하신분들 조금만 참고 더 읽어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泰海
    작성일
    05.09.29 05:24
    No. 11

    허어.. '추' 따를 추 였었군요. 그럼 그렇지. 조금만 생각해 보면 될 것을..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